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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Enhanced Digital Audio 메뉴에서 44.1/48만 지원되는 메뉴(정확하게 기억이??) 해보세요.. 될지도..

dacmagic 쓰시면 USB 2.0이 아닐겁니다. 제 경우에는 포럼에서 권고한대로 허브를 사용해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스퀴즈박스 -> USB 2.0 지원 허브 -> DAC 이런 식으로 연결했더니 틱 소리가 사라졌습니다.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퇴근하고 바로 해봐야겠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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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걸 깔고 나니 이젠 또 아이패드 IPENG이 동작을 안하네요 --; 스퀴즈박스 기본앱은 잘 동작합니다. <br />
그리고 44.1 음원을 돌리다가 96음원을 돌렸더니 '지원 안해요'란 메시지가 딱! 하고 뜹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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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매력적이니 앱이 얼른 더 발전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전동환님 말씀대로 USB 1.0 덱인 경우에는 USB 2.0 허브를 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br />
(얼마 안하더군요.. 싼건 몇천원..) 아니면, 44.1/48로 한정된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고 하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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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비동기 USB2.0덱 이상인 경우에도 허브를 사용해야되는지 아닌지는 확실치 않네요.. 다 읽어볼수도 없고.. -.-

노스스타 dac usb32는 언제쯤 붙을려나...아주 기대 만땅입니다만.. 소리의 변화가 아주 궁금합니다. <br />
현재 coaxial로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기에.. usb가 지원이 되면 내치든지, 가지고 있든지.. 결정을 해야 할듯한데.<br />
감칠맛이란게 질감이 더해진다는 말씀이신지.. 현재 동축으로는 약간 건조한 느낌입니다.

말로 표현하기 참 힘든데, 하이페츠의 멘델스존 협주곡을 기준으로, 바이올린과 밑에 깔리는 오케스트라의 선율이 바이올린은 약간 더 소리가 낭창낭창? 섹시하게 변하고 오케스트라는 약간 더 두툼하게 변하네요. <br />
막귀라 뭐라 말하기 어렵지만 전체적으로 배음이 약간 더 살아나는 느낌이 듭니다.<br />
건조한 느낌이 불만이시라면 USB연결을 시도해 본 뒤에 내치시라고 권하고 싶네요.<br />
비교해보니 저도 개인적으로는 USB쪽이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