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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다 따지다 보면.... 볼 드라마나 영화 하나도 없습니다 -.-

저도 어느분이 재미있다고 해서 1,2편을 봤는데 흠.... 토막 살인과 주인공이 살충동을 참지 못해<br />
나쁜 놈을 본인이 죽이는 과정이라고 압축이 되더군요.<br />
<br />
어디가 재미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잔인하고 그걸 잘못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무미건조하게<br />
계속 살인 저지르는데다가.....<br />
<br />
평소 지론이 드라마 너무 보면 잠재의식에 드라마가 각인될 수도 있다라는 것도 있어서<br />

덱스터는 BAU(크리미널 마인드의 기디온 or 하치너 or 로시)가 출동 했으면 단방에 잡혔을거 같네요<br />
이미 범상치 않은 어린시절의 트리거로 인해서 용의자 #1일듯

음 새로운시각의 재미있게 본 드라마입니다.<br />
말씀하신 부분은 저는 미처 생각지 못했는대요^^<br />
여튼 전 지금도 추천 드라마중 하나 입니다.

아 그리고 덱스터의 재미는 통상적으로 살인본능을 가진 사람은 <br />
무자비한 살인자로 전락하는대 비해(보통의 드라마에서는 인간도 아닌 짐승으로 묘사돼죠 <br />
그래서 죽어 마땅한 캐릭으로) 여기서는 그 악한 감정을 나름 잘 승화(?)해서 범죄자를 <br />
처단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이 다소 빈틈있고 어리숙해서<br />
들킬것 같은대 겨우겨우 헤처나가는 그런 재미입니다.<br />
덱스터는 절대 완전한 킬러가 아

음 .. 완벽한 킬러가 나오는 그런 드라마는 없을까요?<br />
<br />
저도 덱스터는 어째 엉성해서 별로 흥미가 안 가던데 .. 쩝

아..완전한 킬러가 아니군요,,<br />
<br />
저는 초반에 다들 별이유없이 덱스터에게 똑똑하다고 하고 범죄의 흔적을 지우는 법을<br />
<br />
배웠다고 몇번 반복하길래,,,컨셉이 완전한 킬러로 봤는데<br />
<br />
걸릴듯 안걸릴듯 어설픈거에서 묘미가 있는거였군요 ㅎㅎ<br />
<br />
그럼 또 다르게 재미가 있지요

그런거 다 따지다 보면.... 볼 드라마나 영화 하나도 없습니다 -.-

저도 어느분이 재미있다고 해서 1,2편을 봤는데 흠.... 토막 살인과 주인공이 살충동을 참지 못해<br />
나쁜 놈을 본인이 죽이는 과정이라고 압축이 되더군요.<br />
<br />
어디가 재미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잔인하고 그걸 잘못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무미건조하게<br />
계속 살인 저지르는데다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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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지론이 드라마 너무 보면 잠재의식에 드라마가 각인될 수도 있다라는 것도 있어서<br />

덱스터는 BAU(크리미널 마인드의 기디온 or 하치너 or 로시)가 출동 했으면 단방에 잡혔을거 같네요<br />
이미 범상치 않은 어린시절의 트리거로 인해서 용의자 #1일듯

음 새로운시각의 재미있게 본 드라마입니다.<br />
말씀하신 부분은 저는 미처 생각지 못했는대요^^<br />
여튼 전 지금도 추천 드라마중 하나 입니다.

아 그리고 덱스터의 재미는 통상적으로 살인본능을 가진 사람은 <br />
무자비한 살인자로 전락하는대 비해(보통의 드라마에서는 인간도 아닌 짐승으로 묘사돼죠 <br />
그래서 죽어 마땅한 캐릭으로) 여기서는 그 악한 감정을 나름 잘 승화(?)해서 범죄자를 <br />
처단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이 다소 빈틈있고 어리숙해서<br />
들킬것 같은대 겨우겨우 헤처나가는 그런 재미입니다.<br />
덱스터는 절대 완전한 킬러가 아

음 .. 완벽한 킬러가 나오는 그런 드라마는 없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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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덱스터는 어째 엉성해서 별로 흥미가 안 가던데 .. 쩝

아..완전한 킬러가 아니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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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반에 다들 별이유없이 덱스터에게 똑똑하다고 하고 범죄의 흔적을 지우는 법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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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웠다고 몇번 반복하길래,,,컨셉이 완전한 킬러로 봤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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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릴듯 안걸릴듯 어설픈거에서 묘미가 있는거였군요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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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다르게 재미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