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고 나니까. 생각이 나네요.ㅎㅎ;;;
가기 전에 dslr로 잘 찍어 둘 껄 하는 생각이듭니다.
있을 때 잘하라는게 이런 건가요.ㅎㅎ.
가지고 있는 x12와 다른 성향으로 돌려가면서 꾀 만족해했던 스피커였습니다.
x12를 새제품으로 산 이유도 있고, 일렉트로닉을 좋아라하는 저에겐 다인이 좀 더 맞는 것 같아 보냈습니다.
피아노를 들을 때 맑고 경쾌한 음과 클래식에서의 높은 해상도가 인상 깊었습니다.
좋은 구매자 분께 갔으니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ㅋㅋ
아... 이거 왠지 판매후기 같은 기분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