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을 누가 두들길레.. 열어주니..
전혀 모르는 괴한이.. 한방 칠 기세로.. 자신이 알고있는 번호의 주인이 아니냐?..
모르는 번호이다 사람을 잘 못 찾은것 같다.. 오해가 있는거 같으니..
아파트 복도에서 시끄럽게 굴면.. 다름 사람 피해주니..
일단 집에 들어와라. 집안에서 이야기하자. 하고 집안으로 들어 보내니.. 늦답없이..
자신이 찾는 사람이 집안에 있나? 없나?.. 방문을 뒤적이더군요.. 베란다 까지..
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이해 해주고 남의 집에 초대 해줬는데.. 허락도 없이 집안 방문을 열면서 자신이 찾는 누군가를 찾고 베란다까지 수색하더군요..
자초지종을 말해라.. 아니면 당신의 대한 책임을 묻겠다. 하고 경찰을 불려 놓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바로 윗층 남자 이더군요.. 이놈이 말하는 건..
자신한테 전화 걸려온 놈이.. 자기 마누라를 잘 알고 있다..(한마디로 애인 비슷한 관계이다.)이런 씩으로 말을 하곤.. 우리집 호를 가르켰다는군요..
우리집은 저랑 우리 어머니 둘이 사는데.. 더군나나 윗층 조금한 애들이 셋이나 키워서.. 쿵. 쿵. 거리는 소리 때문에 열받아 있는 참에. 이 놈이 어이없는 행동을 하더군요..
자초지경을 경찰이 와서야 이야기하고.. 우리쪽에 그런 사람이 없을을 밝혀졌고.
이 윗층놈은 사과도 없이 자신이 잘 했다드시 말을 하더군요..
이웃지간 그것도 윗층 아래층이라 걍 넘어 갈라고 했는데.. 사건이 끝나고 조용이 혼자 생각해보니 이건 도저히 로또 맞을 확률보다 더 힘든 사건인거 같고..
더욱 열 받는건 이놈의 자신의 대한 행동의 책임이 하나도 없다. 사과같은건 못 하겠다.
이런씩으로 나오는게 더 열받더군요.. 참.. 우리는 이웃복이 없는거 같습니다.
어딜가나.. 애들있는 집안들 뿐이고.. 이런 또라이 같은놈도 가만이 집에 있어도.. 찾와어서 시비를 걸고 없는 일을 만들어 억울하게 만드니 말이죠..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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