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착하게 살자....... (죄송합니다 첫 댓글인데...)

초심(初心) - 처음마음 그대로... ^^

전 아빠10%만 본받자...ㅠㅠ 진심입니다...ㅡㅜ

차카게 살자.... ^^

병헌님 현회님은 안착한 분이군요..=3=3=333

"자비무적" 가훈 입니다.^^;;

불어지는 한이 있어도 휘어지지 않는다.-저 높은 곳을 향하여.

"대충 살자"<br />
<br />
대충 사는 것 녹록치 않죠 ? 한 두 살 들어갈 수록 "대충" 보다는 "살자"에 힘이 실리죠 ?<br />
<br />
인생 패자의 발언이겠지만, 뭔가를 노력해서 유지하거나 얻는 것이라는 게<br />
효율적으로 그만한 input 대비 가치가 있을까 생각해봅니다.<br />
<br />
한참을 참았다가 피우는 담배에서 오는 행복, <br />
어쩌다가 들어가 본 파일로드 사이트에서 어엿븐 뉴

자수성가

예전 대학 다닐 때 선배가 했었던 말인데 불혹의 나이에 새삼 정말 마음에 와닿더군요...<br />
<br />
기브 앤 테이크... <br />
<br />
신년부터 제 인생의 좌우명입니다...

남한테 피해는 주고 살지 말자 입니다 ㅎㅎ

도덕적으로 바르게 살자..<br />
<br />
제 좌우명이자 우리집 가훈입니다.

이쯤되면<br />
보증서지 말자!<br />
돈 빌려주지 말자!<br />
뭐 이런거 나올때가 된듯 한데...음....<br />
<br />
제꺼는 "참고 살아보자..."<br />
드러븐 성격 종 죽이고 살아 봐야 할텐데....<br />
살자! 라는거보다 살아보자가 뭔가 애절하지 않나요 ? ㅜㅜ

나는 다시 태어날수 없는 존재란걸 잊지말자.입니다.

"우주정복" 입니다.

국민학교 4학년땐가 5학년때 담임이 한말은 아직도 제 인생의 모토로 생각합니다...<br />
<br />
머... 좋아하는 선생님도 아니었고 그냥 그런 선생님이었는데....<br />
<br />
"한번 한일을 후회하지 말자..." 라고하시더군요...<br />
<br />
뭔가 행동하려면 그일을 하기전 두세번 생각후 하고 후회하지 말라고....

'사람답게 살자'<br />
<br />
저희집 가훈이자 제 좌우명입니다.

『나의명예는 공정함』

세상에 공짜는 없다.

"죽지않을 정도의 고통은 날 더욱 강하게한다"<br />
<br />
고3때 제가 생각해서 만든 좌우명입니다...<br />
그런데 웃긴게 몇년뒤 군입대해보니 취사장안의 푯말에 토시하나 안틀린 글귀가 적혀있더군요....ㅠㅠ

보증을 서지말자

세상에 공짜는 없다 (2)

좌우명까진 아니지만, 하기 싫은 건 하지 말자는 주의입니다. <br />
그런데 하기 싫은 거 안 하니 오히려 피곤한 일이 많아지는 듯... -_-;

그딴거 없심다, -_-

즐겁게 살자.

기서호 其恕乎<br />
<br />
<br />

세상 바꾸려 하지마라.

위에 나왔지만,<br />
<br />
-남한테 피해는 주지말고 살자-<br />
-한번의 실수는 두번다시 하지말것-(한번의 실수는 한번으로 그치라는 뜻)-

"심사숙고" 입니다.

Doing nothing is doing ill

윗분도 있지만. 저도 "쉽게, 단순하게, 즐겁게, 대충 살자" 입니다.

염치와 체면을 갖고 살자 ~

얼마전 한 영화에서 본 Stick and Stone 입니다.

여자는 보는거루 만족해야 한다....(-.-)ㅋ

좌우명에 좌우되지 말자......=3=3=3

피박을 쓸망정 나가리를 만드는 사람은 되지 말자!

본문에 쓰신 세상사 마음먹기나름이란 말 참 좋네요..인간관계에선 역지사지..스스로에겐 깨어있자가<br />
좌우명입니다 ^^

가훈 써주는 행사에 갈 기회가 있었는데...<br />
진인사 대천명(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 인내는 모든 문을 연다.<br />
등 교훈적인 것이 많았는데 한사람이 와서 -악으로 깡으로 -를 가훈 삼겠다고<br />
써달라고 하였습니다.<br />
글씨 써 주는 선생님이 중얼 중얼 하는 소리를 들어보니 -이건 조폭이야 ? 해병대야? 참나 원...-<br />
세태가 많이 달라져서 가훈도 개성있게 써 가고 있었습니다.

불광불급, 불가근불가원

희연 짱! (제 마님 성함입니다.)

부앙무괴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살자)<br />
손해보면서 살자.<br />
배풀면서 살자.<br />
이상이 우리 아들들에게 교육시키는 내용입니다.<br />

지난일 후회하지 말자.<br />
끝까지 살아남자.

가훈 : 德不孤 必有隣 <br />
좌우명 : 끝에 웃자(최후에 웃는자가 되자)<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