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news.kbs.co.kr/tvnews/4321/2010/01/2034062.html
KBS 기사 그대로 옮겨옵니다.
G마켓이 마켓 쉐어를 앞세워 통신판매업 하시는 분들 횡포 부리는 이야기입니다.
KBS뉴스라 그런지 포탈에 거의 안 뜨고 있네요.
사족으로 개인 의견을 달자면...
예전 언소주 캠페인 때 지마켓 탈퇴 했는데, 아주 최근 살게 있어서 가입신청 하려고 봤더니
예전 조선일보 광고반대로 해지했던 사람은 재가입시 무슨 승인을 받아야 된다네요. ㅋㅋ
해지한 사람 주민번호를 일년 넘게 보관하는 센스는 그렇다 치더라도
(이게 현행법상 가능한 일인가요?)
이정도면 그냥 생까주는게 좋을 듯 한데, 그놈의 최저가 검색이 뭔지..
어차피 똑같은 물건, 알면서 몇 천원 더 내기는 아깝긴 하죠.
일년 넘게 안 쓰던건데, 그냥 앞으로 쭉 안쓰기로 다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11번가가 이쁜것도 아니라서 그냥 중소 쇼핑몰 및 기타 전문사이트 (와싸다 같은) 이용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