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회원입니다..
장인께서 목욕탕을 나오면서 쓰러졌다고 하시는데.. 많이 안타깝습니다..
농사를 지으면서 담배는 안하시고 술은 가끔씩 드시는지라 건강하실거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갓 환갑이 지난 분이라 건강하실 거라고 만 생각한 딸 넷들도 맘이 많이 아픈가 봅니다.
해남에 사시는 분이라 이번 주에 결혼식 참석차 서울로 오신다는데요..
저희 용인집에서 주무시고 토요일 아침에 서울로 갈 예정입니다.
용인 => 분당 => 청량리까지 가는 길쪽에 진료 잘하는 곳이 있다면 잠시 들렀다 가려합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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