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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간신히 왔습니다...........
인증샷 올려 볼까여 ? ㅡ,.ㅡ^
가공(?)없는 모든 자료을 메일로~~~
상준님 초상권 있거덩요~ ㅡ,.ㅡ^
다들 잘 들어가신거군요. 저야 술도 안마시니까... 후후후 -,.-
이 냥반덜이 즈그덜끼리만....ㅜ,,ㅡ6
술을 조금씩 주셨는데~ 그것도 먹다 보니 ㅠㅠ<br /> 왜 제 헨펀이 오징어 보쌈속에 들어갔나 모르겠습니다. ㅠㅠ
장훈님과는 평생할 포옹을 그날 다 한 듯 합니다. ( __)
훈상횽아 많이 외로운가보더라.ㅠㅠ
무척 잼났었네 봅니다. 하긴 와싸다 악플러 and 괴물(?) 들이 다 모이셨을테니....<br /> 게다가 많은 독거뇐네분들께서 신부님 친구들 눈에 한번 들어볼려고 을매나 노력했을지.....ㅠ.ㅠ
아쉽게도 오기로한 신부 처자들이 어려운 자리일것 같다며 안왔답니다. ㅠㅠ 너무 죄송했어요.
금욜에 집에 올라와서 톨날 약속이 깨져서 갈까말까하다가 안가고 걍 잤는데... 안가길 잘했군요. ㅎㅎㅎㅎ
목가바서 먀남뉘돠.<br /> 먼길 오시느라 고생 하셔쓰무니돠.<br /> 결혼 추카 함뉘돠.<br /> 계좌버노 주세유~<br /> 30날도 근뭄뉘돠.<br /> 신접빵은 언제 하능검뉘꽈?<br /> ㅠ.ㅠ
저만 일찍 빠져나와서 죄송,섭섭했는데..,남아계신분들 잘 들어가셨는지요..<br /> 장훈님과 다른회원님들 정말 반가웠습니다만.., 일요일날 지각할뻔 했어요..ㅜㅡ<br />
아니 그런 번개도 있었어요? =3=33
신부 친구분들이 안나오셨다니 다행이네요....<br /> <br /> 안그래도 토요일 저녁에 못가서 엄청 배아펐었는데..
장훈님 못가서 미안해요..^^<br /> 그나저나, 신분님 친구분들께서 시커먼남자분들만 온다하니...굉장히 부담스러우셨나봐요..
ㅎㅎ 그렇죠 완전 부담스러우셨을듯
저도 못가봐 죄송했습니다..토요일은 죽었다 깨어나도 울 마님과 가는 곳이 있어서...<br /> <br /> 대신 통화로만 대화를 나눴는데 '오늘은 이걸로 해야겠다' 훈님의 피앙세님으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br /> <br /> 가져서 행보케씀니돠....^^
모두들 반가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