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로망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단순한 리듬만드는 건 매카트니경에게 밀릴수도 있으나, 음악에 감성과 혼을 불사르고 곡 만들당시 감정을 그대로 표현한거 보면 눈물나게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