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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왠수같은 친구가 또 있을까요? ㅠㅠ

미운정 고운 정 다 들고요? ^^

장순영감으르신 저는 아니쥬? ㅜㅜ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니까 온갖 얘기들이 필터링되지 않은 채 올라오고 있는 것이겠죠. :)<br />
제게 있어 와싸다는 각계각층의 어른들이 애용하는 대형 포장마차 같은 분위기에요. 뭔가 질펀하면서도 명료하고, 뭔가 가벼우면서도 진지하고, 뭔가 건성이면서도 전문적이고, 뭔가 장난기 가득한 채 따스하고...

제겐...세상을 향한 창(窓) 가운데 하납니다.^^<br />
<br />
세대를 뛰어넘어 평소엔 다양하게 만나기 쉽잖은 어르신들..조카뻘쯤되는 젊은 청춘들..등등<br />
남녀노소(솔직히 녀는 별로 없지만...)의 진솔한 흔적들에서 많은 걸 배우고 느낍니다.

진우님 말씀이 제말 임뉘돠....ㅡ.ㅡ!! ( 어떨땐 노랑내 나는 사랑방 가타효....^.^! )

저에겐 지긋지긋한(?) 웬수 같은 곳입니다.....ㅠ,.ㅜ^<br />
<br />
드런 잉간들 땜시롱......ㅡ,.ㅜ^

종호님 타인은 나의 거울이라 했잖아요?

이렇게 왠수같은 친구가 또 있을까요? ㅠㅠ

미운정 고운 정 다 들고요? ^^

장순영감으르신 저는 아니쥬? ㅜㅜ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니까 온갖 얘기들이 필터링되지 않은 채 올라오고 있는 것이겠죠. :)<br />
제게 있어 와싸다는 각계각층의 어른들이 애용하는 대형 포장마차 같은 분위기에요. 뭔가 질펀하면서도 명료하고, 뭔가 가벼우면서도 진지하고, 뭔가 건성이면서도 전문적이고, 뭔가 장난기 가득한 채 따스하고...

제겐...세상을 향한 창(窓) 가운데 하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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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뛰어넘어 평소엔 다양하게 만나기 쉽잖은 어르신들..조카뻘쯤되는 젊은 청춘들..등등<br />
남녀노소(솔직히 녀는 별로 없지만...)의 진솔한 흔적들에서 많은 걸 배우고 느낍니다.

진우님 말씀이 제말 임뉘돠....ㅡ.ㅡ!! ( 어떨땐 노랑내 나는 사랑방 가타효....^.^! )

저에겐 지긋지긋한(?) 웬수 같은 곳입니다.....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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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런 잉간들 땜시롱......ㅡ,.ㅜ^

종호님 타인은 나의 거울이라 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