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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1:35 분에 시작하는 인천 CGV 에 예매 지금 막 했습니다. 궁금증 해소 차원에서 보러갑니다.. 잘 다녀 오겠습니다. ^^;;

별로 셨다니 제대로 보셨네요. <br />
3d 기술을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을 본거지 영화를 보여준거 같지는 않더군요. <br />

저도 IMAX는 아니지만 3D보고 왔는데, 색감이 참 좋았다는 것외에는 별로...<br />
3D는 새롭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계속 3D 영화가 대세라고 하기에는 그렇고...<br />
내용은 포카혼타스의 21세기판인 것 같고... 차라리 터미네이터 4를 3D로 만들었으면 더 재미있을 것 같네요.

저도 어제 보고 왔는데<br />
아바타 생각보단 별로였네요

저는 아직 안봤는데 앞으로도 안봐야겠네요 ㅡㅡ

3D 기술이 메인은 아니지 않나요?<br />
3D라고는 하지만 3D를 도드라지게 사용한 것도 아니고 그냥 2D보다 현실감 있는 화면을 보여준다 정도?<br />
<br />
그럼에도 한번은 볼 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ㅎㅎㅎ

보고 싶어도 imax 표가 없네요... 아직도 매진중이라는 -..-;<br />
언제쯤 표가 남아돌까요 ㅎㅎㅎ

저도 어제 아바타 일반 3D를 보고 왔는데....<br />
제 입장에서는 정말 오랫만에 와~~~ 소리 내면서 본 영화였습니다.

전 와이프랑 2d로 봐는데 너무너무 재밌게 봤습니다..와이프가 2d가 이정도면 3d는 과연 어떨런지 궁금해하며 한번 더 보자구 하던데 이거 고민되네요..

혹 입체감에 대한 너무 큰 기대를 하고 가셔서 그런건 아닐런지요? SF영화 같은데서 나오는 입체홀로그램 수준의.. 아님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 자체를 별로 안좋아하신다거나..

저는 3D로 보는게 재미있던데요. 슈류탄 던질때 제앞으로 날아와서 깜짝 놀랬습니다.<br />
그리고 진동의자와 몸에 촉감을 느낄수 있도록 하는 그런 장치가 있었으면 더욱더 좋았겠다 싶었습니다.<br />
예전에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슈렉볼때 그런 장치를 봤는데<br />
우리나라에도 그런 장치를 갖춘 극장이 생긴다면 3D영화와 맞물려 대박칠것 같습니다.

김동철님이 말씀하신거와 비슷한 cgv 4d가 있습니다 ^^;

저도 3D로 봤는데 지금까지의 영화감상 포인트와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한번쯤은 봐줄만한것 같습니다. 그 수준이상의 기대치가 전체적으로 혹평쪽으로 가신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방금 진동의장에 앉아 3D 로 보고 왔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 ㅎㅎ

저는 11:35 분에 시작하는 인천 CGV 에 예매 지금 막 했습니다. 궁금증 해소 차원에서 보러갑니다.. 잘 다녀 오겠습니다. ^^;;

별로 셨다니 제대로 보셨네요. <br />
3d 기술을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을 본거지 영화를 보여준거 같지는 않더군요. <br />

저도 IMAX는 아니지만 3D보고 왔는데, 색감이 참 좋았다는 것외에는 별로...<br />
3D는 새롭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계속 3D 영화가 대세라고 하기에는 그렇고...<br />
내용은 포카혼타스의 21세기판인 것 같고... 차라리 터미네이터 4를 3D로 만들었으면 더 재미있을 것 같네요.

저도 어제 보고 왔는데<br />
아바타 생각보단 별로였네요

저는 아직 안봤는데 앞으로도 안봐야겠네요 ㅡㅡ

3D 기술이 메인은 아니지 않나요?<br />
3D라고는 하지만 3D를 도드라지게 사용한 것도 아니고 그냥 2D보다 현실감 있는 화면을 보여준다 정도?<br />
<br />
그럼에도 한번은 볼 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ㅎㅎㅎ

보고 싶어도 imax 표가 없네요... 아직도 매진중이라는 -..-;<br />
언제쯤 표가 남아돌까요 ㅎㅎㅎ

저도 어제 아바타 일반 3D를 보고 왔는데....<br />
제 입장에서는 정말 오랫만에 와~~~ 소리 내면서 본 영화였습니다.

전 와이프랑 2d로 봐는데 너무너무 재밌게 봤습니다..와이프가 2d가 이정도면 3d는 과연 어떨런지 궁금해하며 한번 더 보자구 하던데 이거 고민되네요..

혹 입체감에 대한 너무 큰 기대를 하고 가셔서 그런건 아닐런지요? SF영화 같은데서 나오는 입체홀로그램 수준의.. 아님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 자체를 별로 안좋아하신다거나..

저는 3D로 보는게 재미있던데요. 슈류탄 던질때 제앞으로 날아와서 깜짝 놀랬습니다.<br />
그리고 진동의자와 몸에 촉감을 느낄수 있도록 하는 그런 장치가 있었으면 더욱더 좋았겠다 싶었습니다.<br />
예전에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슈렉볼때 그런 장치를 봤는데<br />
우리나라에도 그런 장치를 갖춘 극장이 생긴다면 3D영화와 맞물려 대박칠것 같습니다.

김동철님이 말씀하신거와 비슷한 cgv 4d가 있습니다 ^^;

저도 3D로 봤는데 지금까지의 영화감상 포인트와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한번쯤은 봐줄만한것 같습니다. 그 수준이상의 기대치가 전체적으로 혹평쪽으로 가신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방금 진동의장에 앉아 3D 로 보고 왔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