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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의 썸머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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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4 19:4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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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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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의 썸머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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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춘 [가입일자 : 2004-10-0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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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모르고 보았습니다
마눌님과 손꼭잡고
제 취향과 전문은 아니지만 음악 참~ 좋네요!
특히 주인공이 썸머에게 링고 스타 음반을 들어보이던 뮤직샵~
입구에 가판대처럼 놓여있는 LP들
헉! 오른쪽 맨윗줄
어머나!제가 젤루 좋아하던 빅키 카의 앨범 아니옵니까!!!
가라오케도 좋았습니다
부담없이 모여 앉아 편하게 맥주마시는 장면과
노래부르는 장면
우리네 그 문화와는 많이 다른...
집과 거리와 사무실...
인공이지만 많이 자연스러운, 과하지않은 인테리어는
제가 추구하는사회의 느낌과 가깝더군요
좋은느낌,부러운느낌,소속되고 싶은 느낌 남긴채 자릴떴습니다
마눌님졸라 ost를 탐해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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