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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음엔 똑딱이 단추로 된 점퍼를 사세요 .. ^^

아버님 마음은 월매나 답답 하셨을까?<br />
<br />
( 목침이 안 날라온것만해도 감지덕지 하셔야...) ㅜ,.ㅠ^

입고있는데 지퍼 꼼짝안하면 벗을생각 못하는게 당연한거예요... <br />
<br />
절대 같은 경험 있다고는 말 못함... ㅡㅡ;;;

우룡님 글에 빵 터졌어요....^^

지퍼하니 생각나는 <br />
며칠전 올 사업 킥오프 회식..................<br />
노래방 언냐가 바지 지퍼만 쭈욱 내려서 ㅡㅡ;;<br />
계산하고 집에 가려는데<br />
행수님한테 들키면 우짤라구 함서<br />
갈이 일하는 직원이 지퍼 내려갔다고 알케줌..<br />
<br />
지퍼 내려간줄 모르고 집에 들어갈뻔..<br />
<br />

경훈님 노래방에서 무신일이...?<br />
지피 알먼 다친다? 임니꽈?

준영님 낚시에 맨날 걸리는 저도 있는 데요.<br />
<br />
제목의 패턴 보고 외웠다가, 조금 바꾸면 바로 걸리는 저 같은 한심이도 있는 데, 그런 것으로 위안삼으시면 되시겟네요.

다음엔 똑딱이 단추로 된 점퍼를 사세요 .. ^^

아버님 마음은 월매나 답답 하셨을까?<br />
<br />
( 목침이 안 날라온것만해도 감지덕지 하셔야...) ㅜ,.ㅠ^

입고있는데 지퍼 꼼짝안하면 벗을생각 못하는게 당연한거예요... <br />
<br />
절대 같은 경험 있다고는 말 못함... ㅡㅡ;;;

우룡님 글에 빵 터졌어요....^^

지퍼하니 생각나는 <br />
며칠전 올 사업 킥오프 회식..................<br />
노래방 언냐가 바지 지퍼만 쭈욱 내려서 ㅡㅡ;;<br />
계산하고 집에 가려는데<br />
행수님한테 들키면 우짤라구 함서<br />
갈이 일하는 직원이 지퍼 내려갔다고 알케줌..<br />
<br />
지퍼 내려간줄 모르고 집에 들어갈뻔..<br />
<br />

경훈님 노래방에서 무신일이...?<br />
지피 알먼 다친다? 임니꽈?

준영님 낚시에 맨날 걸리는 저도 있는 데요.<br />
<br />
제목의 패턴 보고 외웠다가, 조금 바꾸면 바로 걸리는 저 같은 한심이도 있는 데, 그런 것으로 위안삼으시면 되시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