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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윗층 10시이후 안마기 소리 때문에 미치겠네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1-23 22:11:34
추천수 0
조회수   9,469

제목

[질문] 윗층 10시이후 안마기 소리 때문에 미치겠네요.

글쓴이

박근성 [가입일자 : 2003-08-10]
내용
안녕하세요.

중간층 소음에 대해서 질문하나드립니다.

예전 살던 사람도

몇달전 이사온 사람도 아래층 사는 사람들 소음에 대해서는

모르는지 한심하네요.

예전에 절구통으로 날마다 마늘 찧는 소리

그리고 요즈음에 절구통은 가끔.... 믹서기 샀는지 바닥에 놓고

가는 소리 공사장 소음이네요... 그래도 이건 시간이 몇분정도이지만

안마기는 30분에서 1시간이상

그것도 10시이후는.... .... 반복된 소음



정말 미치겠네요.

몇번 화장실가서 천정 두드려보고 베란다 문도 몇번 쿵쿵 닫아보고...

별로 효과가 없네요.

게시글보면 천정에 스피커 달아서 대응하는 글 본 것 같은데

일반 스피커도 가능한지요.

화장실 천정에 달아도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스피커를 천정에 붙여야 하는지 아니면 석고보드위 올려 놓아도 되는지

조언바랍니다.



즐거운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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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기 2010-01-23 22:13:33
답글

올라가서 같이 안마받으시면 됩니다.

김현식 2010-01-23 22:15:43
답글

완전 동감합니다. -_-;<br />
저희 바로 윗층 아이들이 두명인것 같은데.. 몇십만원이 들더라도 바닥 방음재 깔아주고 싶은 마음 간절하네요.<br />
윗층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 아이들 뛰어다니는거라 그래도 마음을 비우고 이해하려 하지만요..)

박근성 2010-01-23 22:17:53
답글

저도 힘드네요. 이젠 올라가서 얘기하기도 오히려 제가 더 나쁜놈이 되는 것 같네요. 저런것 이해 못해주는 사람으로....,

안재헌 2010-01-23 22:23:48
답글

저도 몇년후 아파트로 복귀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심히 우려됩니다. <br />
위아랫층 개념있는 분들로 존재하길 기도나 해야겠네요. <br />
나도 인간이지만 요즘따라 왜이리 인간들이 싫은지 모르겠어요. 백화점을 가도 한산한게 좋고. 극장을 가도 한산한게 좋고.

신필기 2010-01-23 22:29:07
답글

저도 윗집에서 하도 시끄러워 경비실에 전화도 하고 몇번 올라가기도 했습니다.<br />
알고보니 우리회사 차장.... 그러나 지금도 여전히 시끄러우면 경비실에 전화합니다. ㅡ.ㅡ<br />

이충태 2010-01-23 22:47:14
답글

백날 그래봐야 소용없더군요. 특히나 아무 생각없이 아이들 뛰거나 소음을 유발하는 집의 경우<br />
아예 인식하지 못하거나, 무대포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 소용없습니다.<br />
<br />
다음엔 뭐니뭐니해도 최상층으로 갈 생각입니다.

김성훈 2010-01-23 23:09:56
답글

사실 이런 문제는 말하시기 힘들지만 수시로 올라가야 합니다.<br />
예전에 저희 애를 봐주시던 분이 성격이 장난 아니셨는데 저희 애를 손자처럼 생각하셔서 이런 일이 생기면 생기는대로 올라가셨습니다.<br />
예전에는 살던집에 도시가스가 들어와서 벽을 뚫는다고 드릴질을 하니 애기 들쳐업고 가셔서 소장하고 한판하셨다는 전설이... (일하시는 분들은 무슨 죄가 있냐고 하면서 소장을 닥달하시더군요...)<br />
<br />
그 이후에는

안재헌 2010-01-23 23:15:05
답글

이경우에는 개념있는 인간들보단. 개념무들이 더 많다는게 문제죠.<br />
남이사 씨끄럽던 말던 뛸건 다 뜁니다. <br />
항의전화하면 더 지랄하는것들도 봤어요. 한마디로 개기는거죠.

이경일 2010-01-23 23:34:49
답글

소음이 싫어서 최상층으로 분양받아 왔는데 얼마전 부터 층간 소음이 또 들리는 겁니다. <br />
아래층에 내려가 보니 할머니와 직장 다니는 아들 한명...알고보니 그 아랫집이 뛰는 소리가 저희집까지 들리더군요. <br />
요즘 지은 아파트라 좀 괜찮을 줄 알았는데 두 층을 넘나드는 소음을 보니...노후에는 꼭 조용한 전원 주택으로 가고파요. ^^

오승 2010-01-23 23:37:30
답글

저도 층간소음때문에 최상층꼭대기로 이사를 왔음에도 역시 층간소음이 들립니다. <br />
아랫층에 초등학생 남자 형제가 있는데 <br />
대기업브랜드 아파트인데도 얼마나 부실하게 아파트를 지었는지<br />
애들 뛰면 아래바닥에서 진동이 느껴집니다. <br />
저는 그래도 참을수는 있는데 그 아래층이랑은 맨날 싸우는 모양이더라구요.

박종열 2010-01-24 00:21:18
답글

에전에 싱가폴 친구집에 갔을때, 고층 아파트였는데... 웬만해서 다른집 소리가 잘 들려 오지 않더군요. 우리나라 쌍*건설인가 어디서 지었다고 했는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날림으로 짓고... 외국나가서는 물건이 제대로 나오는지...이것도 현기차 국내용 수출용 따라 맹그는 거랑 같은 맥락인가요?

양우창 2010-01-24 01:34:10
답글

24년된 5층아파트의 4층에 살고 있습니다.<br />
윗집소음.. 감사하더군요~~<br />
아랫집에서도 간혹 뛰는지 저의집바닥이 울릴때가 있어서 감사하고 살고있습니다.<br />
저혼자 자취하니까 감사할수 있는것이긴 하지만요.<br />
<br />
왜 감사하냐면요.. 음악듣는데 크게뭐라 하지않더라고요. 11시넘어서도 듣기좋게 켜놓고(볼륨이 8~9시사이정도..)<br />
물론 밀도가 너무출중한 프리(소리만으로 BAT, 마크26S

박재경 2010-01-24 02:47:30
답글

윗층 애들 뛰는 소리에 밤잠을 못이루는 1인 입니다.<br />
한번씩 뛰어올라고 싶은 충동이....

장순영 2010-01-24 07:23:28
답글

정말 신경쓰이기 시작하면 미쳐버리는건데....위에 계시는 분 한 번 내려와서 체험해보시라하는게...;;;

skeldk95@dreamwiz.com 2010-01-24 09:54:49
답글

나중에 들어갈려고 하는 집이 제일 꼭대기층이라서 을마나 다행인지..ㅠ.ㅠ

nt_admin@shinbiro.com 2010-01-24 10:27:36
답글

우리집은 새벽에도 윗집 발걸음에 거실등이 흔들려요..<br />
쿵쿵~~<br />
모 이쁜 처자가 있어서<br />
암소리 안하고 있습니다. ㅠㅠ;;<br />

zerorite-1@yahoo.co.kr 2010-01-24 12:03:03
답글

정말 씽크대와 천정 형광등이 진동을 할때는 무척 불안합니다.

정현철 2010-01-24 12:29:57
답글

그럴 때마다 윗층에 올라가거나 아니면, 스피커 천장에 다세요, 일반 스피커는 천장에 달아도 우퍼방향이 내집쪽이라 효과가 약합니다, 반면 보스는 우퍼를 천장쪽 보게 설치하지요, <br />
보스 스피커들이 반사음을 이용하는 거라 천장에 매달고 볼륨 빵빵히 틀면 윗집 죽어납니다, <br />
보스 301이나 확실히 하려면 901사서 천장에 배달고 음악감상 하세요, <br />
그럼 윗집은 미쳐버릴테고, 난 좋은 음악 감상해서 맘이 편해지고,,

김동철 2010-01-24 12:30:59
답글

제 생각은 우리나라 아파트는 최상층 아니면 1층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br />
최상층은 자기집만 조심하면 아래집에서 항의할일 없어서 좋을거고요<br />
1층은 자기마음대로 행동해도 거리낄것없어서 마음 편하지요<br />
윗층에서 안마기 돌리면 같이 풍악울려주면 되니 윗층에소도 조심합니다.<br />
저는 아들 둘 키우기면서 이사다니다보니 1층으로만 이사다닙니다.

nt_admin@shinbiro.com 2010-01-24 12:39:52
답글

윗층 아랫층을 다 사버리는겁니다. ㅡㅡ;;<br />

정현철 2010-01-24 12:53:17
답글

윗집 층간 소음 나면 나같으면 오히려 감사히 생각하고, 그걸 빌미삼아 그냥 901사서 남눈치 안 보고 마음껏 음악감상하겠건만,,,,

정영화 2010-01-24 15:47:41
답글

저도 여러번 댓글 달았지만...6개월을 채 못살고 최상층으로 이사했습니다.<br />
약간 춥기는 하지만...소음 없이 살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하고 너무 즐겁습니다.<br />
하루종일 집에서 일하는데 정말 조용하고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이대일 2010-01-24 17:03:03
답글

주변에 초등학교 없는 평수 넓은 아파트(꼬맹이들이 있을 확률이 낮은)로 이사하면 어떨까요 ?<br />
단, 연령대가 있는 분들이 거주하는 곳이라 위층 할머니가 허리 굽히고 체중을 실어 걷는, 찍어내는 듯한<br />
걸음 습관으로 인한 충격의 소음 가능성은 있겠지만. <br />
<br />
술처마시고 가끔 밤중에 크게 듣는 음악소리 때문에 한 번쯤은 아랫층에서 올라올 만도 한데,<br />
소심한 성격의 주민인지 조용합니다. <br

nomtop@empal.com 2010-01-24 17:59:18
답글

요즘 그래서 중간층 사시는 분들보면 참 대단한 용기라고 생각합니다.<br />

신필기 2010-01-23 22:13:33
답글

올라가서 같이 안마받으시면 됩니다.

김현식 2010-01-23 22:15:43
답글

완전 동감합니다. -_-;<br />
저희 바로 윗층 아이들이 두명인것 같은데.. 몇십만원이 들더라도 바닥 방음재 깔아주고 싶은 마음 간절하네요.<br />
윗층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 아이들 뛰어다니는거라 그래도 마음을 비우고 이해하려 하지만요..)

박근성 2010-01-23 22:17:53
답글

저도 힘드네요. 이젠 올라가서 얘기하기도 오히려 제가 더 나쁜놈이 되는 것 같네요. 저런것 이해 못해주는 사람으로....,

안재헌 2010-01-23 22:23:48
답글

저도 몇년후 아파트로 복귀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심히 우려됩니다. <br />
위아랫층 개념있는 분들로 존재하길 기도나 해야겠네요. <br />
나도 인간이지만 요즘따라 왜이리 인간들이 싫은지 모르겠어요. 백화점을 가도 한산한게 좋고. 극장을 가도 한산한게 좋고.

신필기 2010-01-23 22:29:07
답글

저도 윗집에서 하도 시끄러워 경비실에 전화도 하고 몇번 올라가기도 했습니다.<br />
알고보니 우리회사 차장.... 그러나 지금도 여전히 시끄러우면 경비실에 전화합니다. ㅡ.ㅡ<br />

이충태 2010-01-23 22:47:14
답글

백날 그래봐야 소용없더군요. 특히나 아무 생각없이 아이들 뛰거나 소음을 유발하는 집의 경우<br />
아예 인식하지 못하거나, 무대포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 소용없습니다.<br />
<br />
다음엔 뭐니뭐니해도 최상층으로 갈 생각입니다.

김성훈 2010-01-23 23:09:56
답글

사실 이런 문제는 말하시기 힘들지만 수시로 올라가야 합니다.<br />
예전에 저희 애를 봐주시던 분이 성격이 장난 아니셨는데 저희 애를 손자처럼 생각하셔서 이런 일이 생기면 생기는대로 올라가셨습니다.<br />
예전에는 살던집에 도시가스가 들어와서 벽을 뚫는다고 드릴질을 하니 애기 들쳐업고 가셔서 소장하고 한판하셨다는 전설이... (일하시는 분들은 무슨 죄가 있냐고 하면서 소장을 닥달하시더군요...)<br />
<br />
그 이후에는

안재헌 2010-01-23 23:15:05
답글

이경우에는 개념있는 인간들보단. 개념무들이 더 많다는게 문제죠.<br />
남이사 씨끄럽던 말던 뛸건 다 뜁니다. <br />
항의전화하면 더 지랄하는것들도 봤어요. 한마디로 개기는거죠.

이경일 2010-01-23 23:34:49
답글

소음이 싫어서 최상층으로 분양받아 왔는데 얼마전 부터 층간 소음이 또 들리는 겁니다. <br />
아래층에 내려가 보니 할머니와 직장 다니는 아들 한명...알고보니 그 아랫집이 뛰는 소리가 저희집까지 들리더군요. <br />
요즘 지은 아파트라 좀 괜찮을 줄 알았는데 두 층을 넘나드는 소음을 보니...노후에는 꼭 조용한 전원 주택으로 가고파요. ^^

오승 2010-01-23 23:37:30
답글

저도 층간소음때문에 최상층꼭대기로 이사를 왔음에도 역시 층간소음이 들립니다. <br />
아랫층에 초등학생 남자 형제가 있는데 <br />
대기업브랜드 아파트인데도 얼마나 부실하게 아파트를 지었는지<br />
애들 뛰면 아래바닥에서 진동이 느껴집니다. <br />
저는 그래도 참을수는 있는데 그 아래층이랑은 맨날 싸우는 모양이더라구요.

박종열 2010-01-24 00:21:18
답글

에전에 싱가폴 친구집에 갔을때, 고층 아파트였는데... 웬만해서 다른집 소리가 잘 들려 오지 않더군요. 우리나라 쌍*건설인가 어디서 지었다고 했는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날림으로 짓고... 외국나가서는 물건이 제대로 나오는지...이것도 현기차 국내용 수출용 따라 맹그는 거랑 같은 맥락인가요?

양우창 2010-01-24 01:34:10
답글

24년된 5층아파트의 4층에 살고 있습니다.<br />
윗집소음.. 감사하더군요~~<br />
아랫집에서도 간혹 뛰는지 저의집바닥이 울릴때가 있어서 감사하고 살고있습니다.<br />
저혼자 자취하니까 감사할수 있는것이긴 하지만요.<br />
<br />
왜 감사하냐면요.. 음악듣는데 크게뭐라 하지않더라고요. 11시넘어서도 듣기좋게 켜놓고(볼륨이 8~9시사이정도..)<br />
물론 밀도가 너무출중한 프리(소리만으로 BAT, 마크26S

박재경 2010-01-24 02:47:30
답글

윗층 애들 뛰는 소리에 밤잠을 못이루는 1인 입니다.<br />
한번씩 뛰어올라고 싶은 충동이....

장순영 2010-01-24 07:23:28
답글

정말 신경쓰이기 시작하면 미쳐버리는건데....위에 계시는 분 한 번 내려와서 체험해보시라하는게...;;;

skeldk95@dreamwiz.com 2010-01-24 09:54:49
답글

나중에 들어갈려고 하는 집이 제일 꼭대기층이라서 을마나 다행인지..ㅠ.ㅠ

nt_admin@shinbiro.com 2010-01-24 10:27:36
답글

우리집은 새벽에도 윗집 발걸음에 거실등이 흔들려요..<br />
쿵쿵~~<br />
모 이쁜 처자가 있어서<br />
암소리 안하고 있습니다. ㅠㅠ;;<br />

zerorite-1@yahoo.co.kr 2010-01-24 12:03:03
답글

정말 씽크대와 천정 형광등이 진동을 할때는 무척 불안합니다.

정현철 2010-01-24 12:29:57
답글

그럴 때마다 윗층에 올라가거나 아니면, 스피커 천장에 다세요, 일반 스피커는 천장에 달아도 우퍼방향이 내집쪽이라 효과가 약합니다, 반면 보스는 우퍼를 천장쪽 보게 설치하지요, <br />
보스 스피커들이 반사음을 이용하는 거라 천장에 매달고 볼륨 빵빵히 틀면 윗집 죽어납니다, <br />
보스 301이나 확실히 하려면 901사서 천장에 배달고 음악감상 하세요, <br />
그럼 윗집은 미쳐버릴테고, 난 좋은 음악 감상해서 맘이 편해지고,,

김동철 2010-01-24 12:30:59
답글

제 생각은 우리나라 아파트는 최상층 아니면 1층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br />
최상층은 자기집만 조심하면 아래집에서 항의할일 없어서 좋을거고요<br />
1층은 자기마음대로 행동해도 거리낄것없어서 마음 편하지요<br />
윗층에서 안마기 돌리면 같이 풍악울려주면 되니 윗층에소도 조심합니다.<br />
저는 아들 둘 키우기면서 이사다니다보니 1층으로만 이사다닙니다.

nt_admin@shinbiro.com 2010-01-24 12:39:52
답글

윗층 아랫층을 다 사버리는겁니다. ㅡㅡ;;<br />

정현철 2010-01-24 12:53:17
답글

윗집 층간 소음 나면 나같으면 오히려 감사히 생각하고, 그걸 빌미삼아 그냥 901사서 남눈치 안 보고 마음껏 음악감상하겠건만,,,,

정영화 2010-01-24 15:47:41
답글

저도 여러번 댓글 달았지만...6개월을 채 못살고 최상층으로 이사했습니다.<br />
약간 춥기는 하지만...소음 없이 살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하고 너무 즐겁습니다.<br />
하루종일 집에서 일하는데 정말 조용하고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이대일 2010-01-24 17:03:03
답글

주변에 초등학교 없는 평수 넓은 아파트(꼬맹이들이 있을 확률이 낮은)로 이사하면 어떨까요 ?<br />
단, 연령대가 있는 분들이 거주하는 곳이라 위층 할머니가 허리 굽히고 체중을 실어 걷는, 찍어내는 듯한<br />
걸음 습관으로 인한 충격의 소음 가능성은 있겠지만. <br />
<br />
술처마시고 가끔 밤중에 크게 듣는 음악소리 때문에 한 번쯤은 아랫층에서 올라올 만도 한데,<br />
소심한 성격의 주민인지 조용합니다. <br

nomtop@empal.com 2010-01-24 17:59:18
답글

요즘 그래서 중간층 사시는 분들보면 참 대단한 용기라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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