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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는 시간이 15분 밖에 없습니다... 흐흑~ ^^<br />
술 먹는 분위기 좋다 보니 살짝 과음 그리고 무엇보다 분위기 타고 싶습니다<br />
(후기 운운.... 은 굼물!! 그렁 거 아닙니다 하하핫~~)

국제 시장 쪽으로 나가시다가 일방통행 길 ,세명약국 건너편 쪽으로 보시면 재즈바가 있다고 부산일보에 얼마전에 났더군요,<br />
한번 걸어 가시면서 찾아보시면...^^

김진우님 무엇보다 먼저 감사 드립니다 <br />
살살 가겠습니다 <br />
일단 카페 종업자에게 메모장 달래서 메모 먼저 하겠습니다... ^^<br />

아하~탑머시기에 게시면...나와서 아랫쪽으로 150미터 내려오다 보면 편의점이 보이는데 편의점을 끼고<br />
돌면 그길로 50미터 가시면 통닥집이 나오는데 그통닥집 맞은편에 담매가게 골목으로 들어가서 7번째 전봇대를 지나면 큰길이 나옵니다...............거기서 모범택시를 잡고 부산최고의 째~~~에즈바~~~아,,,따블!!!!<br />
총알처럼 모셔줍니다................그럼 즐건 데이토와 후기~~~~

몌모 다 했습니다...<br />
소시적 즐겨 찾았던 부산이기에, 온 김에 자갈치 한쪽 편에 밀려진 양념 꼼장어 한 판 묵고. 서면 쪽도 들르고 싶지만 우선은 재즈바의 분위기에 취해보고 결정하렵니다 <br />
이정표 주신 진우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작 사부작 재즈바로... ㅎㅎ~ ^^

영회님 님께서 추천해주신 바는 안타깝게도 우선순위에 한 걸음 밀렸습니다 다음에 가보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br />
무엇보다 감사 드립니다... ^^

아직도 길거리에서 헤메고 있는 2인.... (안개속이 두 그림자~ ㅎㅎ)

경성대부근에 몽크라고 하는 재즈바가 있다네요.~<br />
문화골목이라는곳도 좋다고 합니다.

하단에 블루노트라는 재즈카페도 있는데 ㅡ,.ㅡ;;;;제가 쥔입니다. ㅎㅎ

자갈치시장에서 불타는 꼼장어에 소주 한 잔 한 후 옛 추억 더듬어 광복동 거리를 헤메다가 동행하신 분께서 추워하시기에 눈에 띄는 찻집이 부산극장 앞 탐엔 머시기라는 커피숍이었습니다.<br />
갑자기 재즈바에서 느긋하게 한 잔 더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에 상대분께 동의 구한 후 급히 질문 드렸습니다.<br />
세명약국 인근 헤메다 그럴듯하게 느껴지는 곳에 들어가서 피날레를 멋지게는 아니지만 훌륭하게 마치고 <br />
바래드린 후

경성대 몽크 ... 아직도 영업 하나요?<br />
부산대 시절부터 가끔 갔었는데... 안가본지 엄청 오래 되었네요

여유있는 시간이 15분 밖에 없습니다... 흐흑~ ^^<br />
술 먹는 분위기 좋다 보니 살짝 과음 그리고 무엇보다 분위기 타고 싶습니다<br />
(후기 운운.... 은 굼물!! 그렁 거 아닙니다 하하핫~~)

국제 시장 쪽으로 나가시다가 일방통행 길 ,세명약국 건너편 쪽으로 보시면 재즈바가 있다고 부산일보에 얼마전에 났더군요,<br />
한번 걸어 가시면서 찾아보시면...^^

김진우님 무엇보다 먼저 감사 드립니다 <br />
살살 가겠습니다 <br />
일단 카페 종업자에게 메모장 달래서 메모 먼저 하겠습니다... ^^<br />

아하~탑머시기에 게시면...나와서 아랫쪽으로 150미터 내려오다 보면 편의점이 보이는데 편의점을 끼고<br />
돌면 그길로 50미터 가시면 통닥집이 나오는데 그통닥집 맞은편에 담매가게 골목으로 들어가서 7번째 전봇대를 지나면 큰길이 나옵니다...............거기서 모범택시를 잡고 부산최고의 째~~~에즈바~~~아,,,따블!!!!<br />
총알처럼 모셔줍니다................그럼 즐건 데이토와 후기~~~~

몌모 다 했습니다...<br />
소시적 즐겨 찾았던 부산이기에, 온 김에 자갈치 한쪽 편에 밀려진 양념 꼼장어 한 판 묵고. 서면 쪽도 들르고 싶지만 우선은 재즈바의 분위기에 취해보고 결정하렵니다 <br />
이정표 주신 진우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작 사부작 재즈바로... ㅎㅎ~ ^^

영회님 님께서 추천해주신 바는 안타깝게도 우선순위에 한 걸음 밀렸습니다 다음에 가보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br />
무엇보다 감사 드립니다... ^^

아직도 길거리에서 헤메고 있는 2인.... (안개속이 두 그림자~ ㅎㅎ)

경성대부근에 몽크라고 하는 재즈바가 있다네요.~<br />
문화골목이라는곳도 좋다고 합니다.

하단에 블루노트라는 재즈카페도 있는데 ㅡ,.ㅡ;;;;제가 쥔입니다. ㅎㅎ

자갈치시장에서 불타는 꼼장어에 소주 한 잔 한 후 옛 추억 더듬어 광복동 거리를 헤메다가 동행하신 분께서 추워하시기에 눈에 띄는 찻집이 부산극장 앞 탐엔 머시기라는 커피숍이었습니다.<br />
갑자기 재즈바에서 느긋하게 한 잔 더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에 상대분께 동의 구한 후 급히 질문 드렸습니다.<br />
세명약국 인근 헤메다 그럴듯하게 느껴지는 곳에 들어가서 피날레를 멋지게는 아니지만 훌륭하게 마치고 <br />
바래드린 후

경성대 몽크 ... 아직도 영업 하나요?<br />
부산대 시절부터 가끔 갔었는데... 안가본지 엄청 오래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