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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룡님이 헤엄쳐 끌고오셔서 요긴하게 쓰시거나 처분하시면 되겠습니다. <br /> 오리발 정도는 제가 착불로 보내드리지요.^^;;;
웬??? 닭먹구 오리발을 내미십니꽈?<br /> <br /> 빨랑 내닭 돌려 주시기 바랍니다. ㅜ,.ㅠ^
전염 되셨군요-_+
((( 내 기타는 잘 보관하고 계시쥬? ))) ㅜ,.ㅠ^
중증이네요~~~~~ㅜㅜ
수하얼쉰은 남의 신성한(?) 영업 하는데 방해 하지 말고 <br /> <br /> 어여 삭힌홍어 샤브샤브나 해서 한잔 쬐리셔~ ㅜ,.ㅠ^
저거 나주~~라~~
탐 나면 그냥 가져 가셔~ 단!!!<br /> <br /> 2월이 가기전에 알몸으로다가 홀홀단신 바다물속에 들어가서 끌어 오시기만 하면 됩니다. ㅜ,.ㅠ^
으음...<br /> 나발 얼쉰을 가장한<br /> 종호을신의 빙의???<br /> 맞슴돠 맞고요ㅜ,.ㅡ^
ㅎㅎ 헤엄치다..얼어서...잠수함 되겟꾼요.
왜들 나를 못잡아 묵어서 이 난리 들인겨?<br /> <br /> 좁쌀할배와 나는 차원 부터가 다른 사람입니다. 암데나 갖다 붙히지마슈! ㅜ,.ㅠ^
배가 너무 많이 남아돌아 인수해가지 않으니, 조선 경기는 끝난것 같습니다. 조선회사 많은 우리나라에 그 여파가 어떻게 미칠지 걱정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