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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인데 냉탕 온탕을 반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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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3 18: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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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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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인데 냉탕 온탕을 반복하네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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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기 [가입일자 : 2002-02-0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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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목욕탕이 망했다다 2년만에 다시 열었네요.
지금 아들과 둘이 목욕탕에 있습니다. (아이폰모드)
이번엔 망하지 말고 오래가야 할텐데요.
입장료 오천원에 옷 빌리는데 천원이에요. 24시간이고.
강변역 동서울 터미널과 10분거리.
옆지기가 전화하네요. 그만하고 집에와서 밥 먹으라고.
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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