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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nexearch&query=%BE%C7%C7%CA%B1%B3%C1%A4<br />
검색해보니 동영상으로도 배울수 있고 학원도 꽤나 많네요 <br />
악필탈출하시길 빌며~~ ^^

저도 예전에 그리 못쓰는 글씨는 아니었는데..지금은,,ㅠㅠ<br />
제가 생각하는 원인은 키보드로 타이핑하는 속도가 익숙해져서 무의식적으로 그속도로 글을쓰는 제 모습을 반견하게 됩니다..일단 천천히 차분히 쓰는것이 중요한것 같더군요,,

꾸준한 연습과 끈질긴 인내가 필요합니다...<br />
<br />
저역시도 엄청난 악필이었습니다....조급하게 마음먹지 말고 급하게 빨리 쓰지 말고 천천히 큼지막하게....

악플에서 벗어나고 싶으신줄 알았네요.<br />
<br />
저도 악필입니다만, 사는 데 별 지장은 없습니다.

잘 쓰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펜을 손에 쥐는 것 부터 습관화 하시고,<br />
<br />
글씨를 잘 쓰려고만 하지말고, 한자한자 집중해서 아주 천천히 쓰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br />
<br />
TIP : 글씨를 잘 쓰시려면, 초등학교 1학년? 유치원생용 글씨 공책이 있을 겁니다.<br />
<br />
네모난 큰 칸이 있는 노트(공책)을 구입하거나, 일반 노트를 구입하여, 아무 글이나,<br />
<

연필이나 펜글씨로 연습 하시면 됩니다.<br />
<br />
군에서 말단 소총수로 근무하다 챠트병으로 착출되어 겁나 고생했습니다. ㅜ,.ㅠ^

악필쓰는분들이 돈잘범니다..............달필은 가난벵이신세.~

초등학교 동창중에 악필중에 악필이였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 친구 그거 고쳐 보겠다고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펜글씨 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노력 끝에 펜글씨 1급 자격증까지 취득했지요.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학원을 그만 두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한달 뒤, 학원 다니기 전에 구사하던 필체를 똑같이 구사하더라고요. 지금 이 친구 '천재는 악필이다'라는 말을 위안 삼으며 살고 있습니다.

위의 김범중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도 펜글씨책 다섯권 정도 쓴 거 같습니다. 글씨가 악필에다 자주 바뀝니다. 근데, 경필연습으로 아주 효과 보았습니다. 컴에서 한글을 사용하여 '펜흘림체'로 문서를 글자가 원고지 크기 이상이 되게 출력하시고, 아주얇아 비치는 종이를 덧대어 경필연습을 해 보십시오. 두세페이지 쓰시고, 직접 써보시면 효과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간단합니다.<br />
키보드 와 프린터 사세요.....원하는 글씨체로 이쁘게 쳐집니다.<br />
저도 그래서 악필 탈출 안하고 있습니다.<br />
그런데 악필은 어지간해서 벗어나기 힘들더군요...<br />
그래서 아예 캐릭터 글씨체를 익혔더니 다들 이쁘고 특이하다며 반응이 좋더군요.

획을 그릴 때 힘을 주어야 할 때와 빼야 할 때를 잘 구분하는 것이 쓰기의 포인트인데 악필인 분들은 그게 좀 안되더군요.

글씨쓰는게 취미라서 학교다닐 때 담탱이 필체따라하기가 취미였습니다.<br />
그래서 학년마다 필체를 달리했습니다. ㅠㅠ<br />
지금도 제 필체에 대한 정체성이 없습니다.<br />
이것도 유전의 한부분이가 봅니다.<br />
할아버지 아버님까지 지방에서 소문난 명필이셨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어렵더라도 꼭 탈출해야겠습니다. 어제 면접보면서 논술을 했는데 저만 악필이더라구요. 자신감 확 죽어버렸습니다. ㅠ_ㅜ

잘 쓰면 좋긴 하죠, 글씨에 사람 성격이나 그런게 드러나는,, 그런 부분이 좀 있습니다,<br />
여자들 보면 글씨를 참 작게 쓰고,, 딱 보면 이건 여자가 쓴 글씨다란 걸 느낄 수 있는데요, 딱 보면 알죠? 이건 여자가 쓴 글이란 걸,, <br />
그걸 보면 분명 참고용이긴 하나 글씨체로 사람 성격이 파악되는 면도 있긴 합니다, 외국에선 실제 글씨체로 판단하는 그런 감정 전문가들도 있구요, <br />
그래서 면접같은데선 참고하는 면

악필입니다.... 정말악필이어서...<br />
<br />
제가 메모해놓은거 해독을 못합니다......쩝.......ㅠ,.ㅠ

창녀라고, 전과자라고 악필이 아닙니다. 그들중에도 출중한 달필들 많이 보았습니다. 고로 성질급한것하고 연관은 있으나, 인성과는 큰상관없습니다. ㅋ

장재영님 의견에 한표드립니다.<br />
아예 자기만의 독특한 필체(가령 추사체 같은...)를 개발하심은 <br />
남들로부터 글씨 잘 쓴다는 평판을 들을 수 있을 겁니다.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nexearch&query=%BE%C7%C7%CA%B1%B3%C1%A4<br />
검색해보니 동영상으로도 배울수 있고 학원도 꽤나 많네요 <br />
악필탈출하시길 빌며~~ ^^

저도 예전에 그리 못쓰는 글씨는 아니었는데..지금은,,ㅠㅠ<br />
제가 생각하는 원인은 키보드로 타이핑하는 속도가 익숙해져서 무의식적으로 그속도로 글을쓰는 제 모습을 반견하게 됩니다..일단 천천히 차분히 쓰는것이 중요한것 같더군요,,

꾸준한 연습과 끈질긴 인내가 필요합니다...<br />
<br />
저역시도 엄청난 악필이었습니다....조급하게 마음먹지 말고 급하게 빨리 쓰지 말고 천천히 큼지막하게....

악플에서 벗어나고 싶으신줄 알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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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악필입니다만, 사는 데 별 지장은 없습니다.

잘 쓰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펜을 손에 쥐는 것 부터 습관화 하시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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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를 잘 쓰려고만 하지말고, 한자한자 집중해서 아주 천천히 쓰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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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글씨를 잘 쓰시려면, 초등학교 1학년? 유치원생용 글씨 공책이 있을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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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 큰 칸이 있는 노트(공책)을 구입하거나, 일반 노트를 구입하여, 아무 글이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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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이나 펜글씨로 연습 하시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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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말단 소총수로 근무하다 챠트병으로 착출되어 겁나 고생했습니다. ㅜ,.ㅠ^

악필쓰는분들이 돈잘범니다..............달필은 가난벵이신세.~

초등학교 동창중에 악필중에 악필이였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 친구 그거 고쳐 보겠다고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펜글씨 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노력 끝에 펜글씨 1급 자격증까지 취득했지요.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학원을 그만 두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한달 뒤, 학원 다니기 전에 구사하던 필체를 똑같이 구사하더라고요. 지금 이 친구 '천재는 악필이다'라는 말을 위안 삼으며 살고 있습니다.

위의 김범중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도 펜글씨책 다섯권 정도 쓴 거 같습니다. 글씨가 악필에다 자주 바뀝니다. 근데, 경필연습으로 아주 효과 보았습니다. 컴에서 한글을 사용하여 '펜흘림체'로 문서를 글자가 원고지 크기 이상이 되게 출력하시고, 아주얇아 비치는 종이를 덧대어 경필연습을 해 보십시오. 두세페이지 쓰시고, 직접 써보시면 효과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간단합니다.<br />
키보드 와 프린터 사세요.....원하는 글씨체로 이쁘게 쳐집니다.<br />
저도 그래서 악필 탈출 안하고 있습니다.<br />
그런데 악필은 어지간해서 벗어나기 힘들더군요...<br />
그래서 아예 캐릭터 글씨체를 익혔더니 다들 이쁘고 특이하다며 반응이 좋더군요.

획을 그릴 때 힘을 주어야 할 때와 빼야 할 때를 잘 구분하는 것이 쓰기의 포인트인데 악필인 분들은 그게 좀 안되더군요.

글씨쓰는게 취미라서 학교다닐 때 담탱이 필체따라하기가 취미였습니다.<br />
그래서 학년마다 필체를 달리했습니다. ㅠㅠ<br />
지금도 제 필체에 대한 정체성이 없습니다.<br />
이것도 유전의 한부분이가 봅니다.<br />
할아버지 아버님까지 지방에서 소문난 명필이셨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어렵더라도 꼭 탈출해야겠습니다. 어제 면접보면서 논술을 했는데 저만 악필이더라구요. 자신감 확 죽어버렸습니다. ㅠ_ㅜ

잘 쓰면 좋긴 하죠, 글씨에 사람 성격이나 그런게 드러나는,, 그런 부분이 좀 있습니다,<br />
여자들 보면 글씨를 참 작게 쓰고,, 딱 보면 이건 여자가 쓴 글씨다란 걸 느낄 수 있는데요, 딱 보면 알죠? 이건 여자가 쓴 글이란 걸,, <br />
그걸 보면 분명 참고용이긴 하나 글씨체로 사람 성격이 파악되는 면도 있긴 합니다, 외국에선 실제 글씨체로 판단하는 그런 감정 전문가들도 있구요, <br />
그래서 면접같은데선 참고하는 면

악필입니다.... 정말악필이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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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메모해놓은거 해독을 못합니다......쩝.......ㅠ,.ㅠ

창녀라고, 전과자라고 악필이 아닙니다. 그들중에도 출중한 달필들 많이 보았습니다. 고로 성질급한것하고 연관은 있으나, 인성과는 큰상관없습니다. ㅋ

장재영님 의견에 한표드립니다.<br />
아예 자기만의 독특한 필체(가령 추사체 같은...)를 개발하심은 <br />
남들로부터 글씨 잘 쓴다는 평판을 들을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