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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동계곡 입구 쪽 마지막집인 할머니 보쌈집인가 있는데요, 맛이 훌륭합니다. 무주리조트 입구는 별로구요. 아니면 수력발전소 부분에 숯가마찜질방이 있습니다. 진짜 숯가마구요. 거기서 남은 숯으로 삼겹살을 구워주는 식당이 같이 있는데, 맛이 환상입니다.
용남님 감사합니다.... 혹 연락처도 알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