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하네요...
먼저 2층에 음악듣고 영화만 감상하는 전용룸 입니다.
거실에는 집사람을 위한 노래방을 설치했습니다. 스피커는 작은 북셀프인 티악(와싸다에서 싸게파는)인데 무난하고 좋습니다...
요즘 자그마한 텃밭에 채소를 가꾸는 재미에 푹 빠져있습니다. 나날이 커가는 상추와 오이, 방울토마토, 옥수수, 호박, 가지등등 바라만 봐도 흐믓하네요.. 아마도 처음 가꾸는 농산물이기에 호기심도 더하여 신기하기만 합니다.
파고라 옆에있는 작은 돌어항에 금붕어 몇마리도 키우고, 모란꽃도 예쁘게 피었습니다.
신록을 느끼기에 가장좋은 5월의 봄전경이 마냥 좋습니다.
집 전경입니다.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 폰으로 갤러리에 사진을 올리다 보니, 글과 사진이 뒤엉키어
엉망입니다. 텍스트창에 글을 쓰는게 익숙치 않고 눈도 침침합니다.
퇴근해서 글을 좀 수정했습니다.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