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글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보이긴 합니다만. 싼 물건 구하는 장터 매복이 쉬운 일도 아니어서.. 그다지 크게 사기치고 있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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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물건 파는 것도 아니고요. 실은 제가 이분한테 물건을 산 것 같긴 한데.. 네고해서 적정가에 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댓글 남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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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티악 VRDS25XN을 내놨을때..집에와서 포장다하고 현관앞까지 들어다 주니...만원만 더 깎아 달래서81만원엔가....헐값에 준적이 있습니다. 서울이라면 90만원은 받았을건데 말입니다.<br />
그런데.....그기기가 바로 다음날 광주 모샵에100만원에 떡.....나오더군요. <br />
그 기분....그런데 그때 사간 그분 지금도 게사판이나 장터에 자주 보입니다.<br />
<br />
정체를 알수 없는 그분.
사기꾼은 아니고 되팔이죠.<br />
물론 자기가 구매할 때 학생인 척하며 어려운 사정 거짓말로 얘기해 가면서 현장 네고해서 샀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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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때는 또 거짓말로 꾸며내 팔 것이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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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해도 상도를 모르는거죠. 어차피 큰 돈 벌지도 못하는 소인배일 뿐입니다. <br />
손떠난 물건에 대해서는 미련을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0만원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은데 원래의 가격에서 팔릴 수도 또 안팔릴수도 있었고 빠른 시기에 정리하였으니 그것도 이득입니다. <br />
<br />
지금은 오디오를 접었지만 이런 저런 장터거래 귀찮아서 샵거래 하면 최소한 판 가격보다 10-20% 이상 떨어집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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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가 힘들다 보니 이런 일도 많이 발생하지만 그래봐야 기름값빼고 이레 저레 장터
위의 글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보이긴 합니다만. 싼 물건 구하는 장터 매복이 쉬운 일도 아니어서.. 그다지 크게 사기치고 있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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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물건 파는 것도 아니고요. 실은 제가 이분한테 물건을 산 것 같긴 한데.. 네고해서 적정가에 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댓글 남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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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티악 VRDS25XN을 내놨을때..집에와서 포장다하고 현관앞까지 들어다 주니...만원만 더 깎아 달래서81만원엔가....헐값에 준적이 있습니다. 서울이라면 90만원은 받았을건데 말입니다.<br />
그런데.....그기기가 바로 다음날 광주 모샵에100만원에 떡.....나오더군요. <br />
그 기분....그런데 그때 사간 그분 지금도 게사판이나 장터에 자주 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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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를 알수 없는 그분.
사기꾼은 아니고 되팔이죠.<br />
물론 자기가 구매할 때 학생인 척하며 어려운 사정 거짓말로 얘기해 가면서 현장 네고해서 샀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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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때는 또 거짓말로 꾸며내 팔 것이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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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해도 상도를 모르는거죠. 어차피 큰 돈 벌지도 못하는 소인배일 뿐입니다. <br />
손떠난 물건에 대해서는 미련을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0만원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은데 원래의 가격에서 팔릴 수도 또 안팔릴수도 있었고 빠른 시기에 정리하였으니 그것도 이득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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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오디오를 접었지만 이런 저런 장터거래 귀찮아서 샵거래 하면 최소한 판 가격보다 10-20% 이상 떨어집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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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가 힘들다 보니 이런 일도 많이 발생하지만 그래봐야 기름값빼고 이레 저레 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