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 나부렇소잉 <br />
<br />
전라도 사투리는 항상 유머 스럽네요. <br />
<br />
어릴때 옆집에 살던 형 생각이 나네요. 동생들이 많아 중학교만 나오고 일찍 가구 공장에 다닌 형이 <br />
쓰던 말과 비슷하지요. 그 형 어머니가 추어탕 잘 끓였었는데..... <br />
지랄 나부렇소잉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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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사투리는 항상 유머 스럽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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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옆집에 살던 형 생각이 나네요. 동생들이 많아 중학교만 나오고 일찍 가구 공장에 다닌 형이 <br />
쓰던 말과 비슷하지요. 그 형 어머니가 추어탕 잘 끓였었는데.....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