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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는 1人.....ㅡ,.ㅜ^<br />
<br />
<br />
헤진나팔 2장 우룡님.....뒷물이 모예여?.....

미역가닥 좁쌀 녕감님.....마님께 문의를!.... ㅜ,.ㅠ^

헤진나팔 2장 우룡님.....울마님 출근해씀돠.....ㅡ,.ㅜ^

나발 을신 직접 녹음 하신거여요?? 목소리 참 좋으시네요...성우 하셔도 되겠어요...

싼티나표 갈취 할배님.....손저놔 뒀다뭐할껴.....ㅡ,.ㅜ^

우롱차 마시구...<br />
<br />
취했남??<br />
<br />
신기허네....ㅠㅠ

시 기막히네요.^^<br />
<br />
첨엔 며칠전 폭설때(부산에선 눈구경도 못했지만..) <br />
2장을신이 직접 겪은 야그를 뜬금없이 늘어놓고 있으신가? 했는데....<br />
<br />
검색을 해보니 진짜 오탁번이란 시인이 있고, 진짜 폭설이란 시가 있더군요...ㅠㅠ<br />
<br />
<br />
((나주라을신이나 2장을신은 따스운 밥..그런 거완 애시당초 인연이 없으실테지만...뽀너스로다...))<br />

식올 눈 마니 옴뉘꽈?<br />
어여 심마담이랑 해남댁 동원해서<br />
눈이나 치우세유~<br />
ㅠ.ㅠ

2장님 목소리가 아주 처절합니다요 ...<br />
날 닭알이라도 항개 잡숫고 하셔효 ..... ^,.^+

구수한 남도사투리로 인터넷에서 떠도는 재미난 시입니다. 지난번 폭설때 올리셨으으면 좋았을것을... ㅋ

지랄 나부렇소잉 <br />
<br />
전라도 사투리는 항상 유머 스럽네요. <br />
<br />
어릴때 옆집에 살던 형 생각이 나네요. 동생들이 많아 중학교만 나오고 일찍 가구 공장에 다닌 형이 <br />
쓰던 말과 비슷하지요. 그 형 어머니가 추어탕 잘 끓였었는데..... <br />

날 닭알은 봉달이&#54973;아가 낳아 줄려우? ㅜ,.ㅠ^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는 1人.....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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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진나팔 2장 우룡님.....뒷물이 모예여?.....

미역가닥 좁쌀 녕감님.....마님께 문의를!.... ㅜ,.ㅠ^

헤진나팔 2장 우룡님.....울마님 출근해씀돠.....ㅡ,.ㅜ^

나발 을신 직접 녹음 하신거여요?? 목소리 참 좋으시네요...성우 하셔도 되겠어요...

싼티나표 갈취 할배님.....손저놔 뒀다뭐할껴.....ㅡ,.ㅜ^

우롱차 마시구...<br />
<br />
취했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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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허네....ㅠㅠ

시 기막히네요.^^<br />
<br />
첨엔 며칠전 폭설때(부산에선 눈구경도 못했지만..) <br />
2장을신이 직접 겪은 야그를 뜬금없이 늘어놓고 있으신가? 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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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을 해보니 진짜 오탁번이란 시인이 있고, 진짜 폭설이란 시가 있더군요...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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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라을신이나 2장을신은 따스운 밥..그런 거완 애시당초 인연이 없으실테지만...뽀너스로다...))<br />

식올 눈 마니 옴뉘꽈?<br />
어여 심마담이랑 해남댁 동원해서<br />
눈이나 치우세유~<br />
ㅠ.ㅠ

2장님 목소리가 아주 처절합니다요 ...<br />
날 닭알이라도 항개 잡숫고 하셔효 ..... ^,.^+

구수한 남도사투리로 인터넷에서 떠도는 재미난 시입니다. 지난번 폭설때 올리셨으으면 좋았을것을... ㅋ

지랄 나부렇소잉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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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사투리는 항상 유머 스럽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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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옆집에 살던 형 생각이 나네요. 동생들이 많아 중학교만 나오고 일찍 가구 공장에 다닌 형이 <br />
쓰던 말과 비슷하지요. 그 형 어머니가 추어탕 잘 끓였었는데..... <br />

날 닭알은 봉달이&#54973;아가 낳아 줄려우?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