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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요 작티 완전 방수를 구입해서 작년에 수영장 다니며 신나게 찍었습니다. <br />
방수기능 좋습니다.

파나소닉 GH1 어떨까요. 카메라지만 풀HD 가 되죠. 렌즈 교환식에.

저도 요번에 산요 작티 완전방수 구입했습니다. 작동스위치가 손에 조금 거슬리는 편이나.. 가격대비 상급의 기능이라 생각됩니다.

완전방수면 CA8 말씀하시는 건가요? 생긴건 이쁜데, 동영상 해상도가 조금 아쉽네요.<br />
<br />
GH1은 동생이 DSLR을 가지고 있어 조금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방송용 장비를 제외하고는 Full HD캠은 사실상 없습니다. 저장화소만 Full입니다.<br />
포토샵에서 예를들어 720x480의 이미지를 강제로 늘려 1920x1080으로 만든 다음 저장 하는 식으로 기록합니다. 그래서 TV에 나오는 칼같은 선명함은 없지요. <br />
실제 촬영 해상도는 CCD나 씨모스의 해상도를 보셔야합니다.<br />
준 전문가급이 1440x540정도입니다.<br />

CA9 입니다~

김태훈님// 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affiliate/daum/daum_redirect.asp?goodscode=161654029&GoodsSale=Y&jaehuid=200002243<br />
<br />
이 모델은 업스케일링 방식이 아니라 오히려 해상도를 줄여서 저장하던데요. 이 것도 마찬가지 인가요?<br />
<br />
김균님// CA9은 괜찮네요. 감사합니다.

CA9 저도 쓰고 있는데 간단하게 들고다니면서 찍기는 최고입니다. 휴대성도 좋고...단점은 버튼이 방수기능이 들어있어 감이 좀 떨어집니다. 물놀이&스키장 가지고다니실거 아니면 방수기능 없는 작티 시리즈도 있습니다. 버튼 조작감이 조금 좋습니다.

소니Z-7이나 EX-3 정도 되어야 진정한 HD급 캠 입니다.<br />
<br />
풀HD급 이라면 1920X1080, 24P촬영이 가능해야 하는데 위 두기종이 이 조건을 모두 충족 시킵니다.<br />
<br />
똑딱이급은 똑딱이 체급으로 봐주셔야 하죠. 똑딱이의 세계 에서는 소니 HC-9 정도가 그래도 쓸만합니다. 이런 것들은 모두 1440X1080 60i 즉 HDV 입니다.

94년도에 처음으로 캠코더(히타치)를 구입하여 아이들 모습 담아놓고오랫동안 잘사용했습니다. <br />
캠코더는 일제 어느것을 사용해도 기능에는 모두 만족할겁니다. 디자인만 좋으면 금상첨화일듯.<br />
위의 김태훈님 글처럼 방송용 아닌다음에는 화질을 비교할게 없을거라는 생각입니다. .

최근 캠코더계의 지존은 hdr-cx500입니다.<br />
다만 예약 대기를 약 2주하셔야 받습니다.<br />
다음버전도 곧 나온다던데...

한때 심각하게 고민하던 문제이군요..일단 HD캠은 테잎방식과 HDD방식이 있지요...근데,, 테잎 방식이 좋기는한데, 인코딩에 거의 캠값과 맞먹는 컴내지는 하드웨어가 필요하더군요..그래서 내린 결론은 HDD방식이면서도 3CCD이고, 또 Full-HD 인것...요 3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는 것이 다음의 3가지였습니다. 1. GZ-HD7 JVC 07년, 2. GZ-HD6 JVC '08년, 3.HDC-TM200 파나소닉 '09 4월

제가 지금 소니의 hdr-cx500를 신제품 나오자마사 사서 쓰고 있는데요 <br />
불말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괜찮은거 같습니다. 사용하는데 불편한 것도 없고 뽀대도 나고 제일 맘에 드는것은 삼각대에 리모콘이 달린 것이 있는데 삼각대에 거치해서 사용할때 편리하고 좋더습니다. 업무용으로 쓰고 아주 전문적으로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충분히 사용할만하고 가정용으로도 훌륭합니다.

다 좋아보여서 엄청 고민되네요. 추천해 주신 모델들 중 조금 더 고민해보고 구입해야 겠어요. 답변 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가정용 캠코더로 집에서 아이를 찍을 때 가장 큰 애로사항은 역시 흔들림을 잡는 것입니다. 요즘 소니에서 나온 모델들의 영상을 보면 거의 스테디캠 보조장비를 달아놓은 수준으로 안정된 화면을 제공하더군요. (제작사 측 영상이 아닌 리뷰어의 영상을 봐도) 다른 회사들도 그 정도의 흔들림 방지를 제공하는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저라면 무조건 흔들림 방지 기능의 품질을 1차적으로 고려하겠습니다.

그리고 해상도야 다들 엇비슷한 HD급이지만 실제 화질은 거의 정확히 돈과 비례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밝은 야외가 아닌 실내 영상에서는 고가 캠코더로 갈수록 만족스러운 영상이 나옵니다. 아이라면 어느 정도 크기 전에는 거의 실내 영상이 많겠죠? 어떤 캠코더를 사시던간에 필히 어두운 곳에서 찍은 원본 샘플도 꼭 확인해보세요.

산요 작티 완전 방수를 구입해서 작년에 수영장 다니며 신나게 찍었습니다. <br />
방수기능 좋습니다.

파나소닉 GH1 어떨까요. 카메라지만 풀HD 가 되죠. 렌즈 교환식에.

저도 요번에 산요 작티 완전방수 구입했습니다. 작동스위치가 손에 조금 거슬리는 편이나.. 가격대비 상급의 기능이라 생각됩니다.

완전방수면 CA8 말씀하시는 건가요? 생긴건 이쁜데, 동영상 해상도가 조금 아쉽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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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1은 동생이 DSLR을 가지고 있어 조금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방송용 장비를 제외하고는 Full HD캠은 사실상 없습니다. 저장화소만 Full입니다.<br />
포토샵에서 예를들어 720x480의 이미지를 강제로 늘려 1920x1080으로 만든 다음 저장 하는 식으로 기록합니다. 그래서 TV에 나오는 칼같은 선명함은 없지요. <br />
실제 촬영 해상도는 CCD나 씨모스의 해상도를 보셔야합니다.<br />
준 전문가급이 1440x540정도입니다.<br />

CA9 입니다~

김태훈님// 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affiliate/daum/daum_redirect.asp?goodscode=161654029&GoodsSale=Y&jaehuid=200002243<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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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델은 업스케일링 방식이 아니라 오히려 해상도를 줄여서 저장하던데요. 이 것도 마찬가지 인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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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님// CA9은 괜찮네요. 감사합니다.

CA9 저도 쓰고 있는데 간단하게 들고다니면서 찍기는 최고입니다. 휴대성도 좋고...단점은 버튼이 방수기능이 들어있어 감이 좀 떨어집니다. 물놀이&스키장 가지고다니실거 아니면 방수기능 없는 작티 시리즈도 있습니다. 버튼 조작감이 조금 좋습니다.

소니Z-7이나 EX-3 정도 되어야 진정한 HD급 캠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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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HD급 이라면 1920X1080, 24P촬영이 가능해야 하는데 위 두기종이 이 조건을 모두 충족 시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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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급은 똑딱이 체급으로 봐주셔야 하죠. 똑딱이의 세계 에서는 소니 HC-9 정도가 그래도 쓸만합니다. 이런 것들은 모두 1440X1080 60i 즉 HDV 입니다.

94년도에 처음으로 캠코더(히타치)를 구입하여 아이들 모습 담아놓고오랫동안 잘사용했습니다. <br />
캠코더는 일제 어느것을 사용해도 기능에는 모두 만족할겁니다. 디자인만 좋으면 금상첨화일듯.<br />
위의 김태훈님 글처럼 방송용 아닌다음에는 화질을 비교할게 없을거라는 생각입니다. .

최근 캠코더계의 지존은 hdr-cx500입니다.<br />
다만 예약 대기를 약 2주하셔야 받습니다.<br />
다음버전도 곧 나온다던데...

한때 심각하게 고민하던 문제이군요..일단 HD캠은 테잎방식과 HDD방식이 있지요...근데,, 테잎 방식이 좋기는한데, 인코딩에 거의 캠값과 맞먹는 컴내지는 하드웨어가 필요하더군요..그래서 내린 결론은 HDD방식이면서도 3CCD이고, 또 Full-HD 인것...요 3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는 것이 다음의 3가지였습니다. 1. GZ-HD7 JVC 07년, 2. GZ-HD6 JVC '08년, 3.HDC-TM200 파나소닉 '09 4월

제가 지금 소니의 hdr-cx500를 신제품 나오자마사 사서 쓰고 있는데요 <br />
불말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괜찮은거 같습니다. 사용하는데 불편한 것도 없고 뽀대도 나고 제일 맘에 드는것은 삼각대에 리모콘이 달린 것이 있는데 삼각대에 거치해서 사용할때 편리하고 좋더습니다. 업무용으로 쓰고 아주 전문적으로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충분히 사용할만하고 가정용으로도 훌륭합니다.

다 좋아보여서 엄청 고민되네요. 추천해 주신 모델들 중 조금 더 고민해보고 구입해야 겠어요. 답변 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가정용 캠코더로 집에서 아이를 찍을 때 가장 큰 애로사항은 역시 흔들림을 잡는 것입니다. 요즘 소니에서 나온 모델들의 영상을 보면 거의 스테디캠 보조장비를 달아놓은 수준으로 안정된 화면을 제공하더군요. (제작사 측 영상이 아닌 리뷰어의 영상을 봐도) 다른 회사들도 그 정도의 흔들림 방지를 제공하는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저라면 무조건 흔들림 방지 기능의 품질을 1차적으로 고려하겠습니다.

그리고 해상도야 다들 엇비슷한 HD급이지만 실제 화질은 거의 정확히 돈과 비례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밝은 야외가 아닌 실내 영상에서는 고가 캠코더로 갈수록 만족스러운 영상이 나옵니다. 아이라면 어느 정도 크기 전에는 거의 실내 영상이 많겠죠? 어떤 캠코더를 사시던간에 필히 어두운 곳에서 찍은 원본 샘플도 꼭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