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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거라도 배워두자...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는 83년.. ㅠ_ㅠ

기웅 얼쉰.. 존경함다. 어릴때부터 AV에 심취하셨군요. 쿨럭. ㅡㅡ;

전 gwbasic 키보드로 첨 나왔을때.. ㅠ.ㅠ

그게 언젠지~<br />
안저거나서 모름뉘돠.<br />
아직 컴맹 임뉘돠.<br />
ㅠ.ㅠ

전 86년입니다...=.=;

도스는 머리아파서 때려치웠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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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95 그넘 배운다구 엄청 고생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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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에서 586 넘어가는 시점이죠 아마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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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쓰게 된건 90년 부터요

전 83년도<br />
갤러그를 돈내지않고도 할수있는 컴퓨터에 홀딱 반해서 첨 배웠습니다..<br />
삼성 패미콤 으로요..

8088 > 80286 > 386 > 486 ㅎㅎㅎ

국산 PC가 없을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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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1000등이 나오기 전에는 APPLE이나 Z-80쓴 것들이 청계천에 좀 있었다는...

저는 1988년...

저는 86년 IBM 5550이라는 모델 XT였을 겁니다.

중딩으로 기억하는데.. 잘 기억 안납니다.

저는 apple ][부터 썼습니다.<br />

92년도에 제대로 배우기 시작했어요.

저도 애플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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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켓으로 별짓을 다했는데요.. ㅎ

배운적은 읍꼬 만지기 시작한건 82년도 애플2 부터 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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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2 정품은 아니고 말롬2라고 나온걸 모니터 포함 180만원 + 5.25인치 티악 플로피 드라이버 2대 추가해서 도합 250만원이란 어마어마한 거금을 들여서 샀더랬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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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큰형이 현재 LG그룹 신입사원 이었더랬는데 그때 월급이 25만원이니 지금돈으로 대충 따져도 2천만원이 넘는 제 생애 가장 비싼 컴 이었습죠.

저는 갤로그부터 시작....ㅋ

흑.. 애플2쓰면서 테이프로 시작한건 저뿐인가요. ㅠ_ㅠ

애플, 베이직.....<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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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한대 가격이 삼성기준 400만원 넘게 준 기억이 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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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비하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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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 삼성 SPC-1000과 애플2 테이프신공... ㅠ.ㅠ

저두 6502부터....

저도,삼성 SPC-1000과 애플2 테이프 신공.. 삐~이 퀴르르르르르 쿠에~쿠.....쿠케케쿠케케;;. ㅎㅎ

애플 본체, 모니터 + 2FDD + CP/M쓸려고 Z80 softcard + videxcard + 금성통신 80자 프린터등등등<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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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격으로 따지면 중소기업 전산실 차릴만한 돈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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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모니터에 도스쓰던 시절인거 같은데 ... <br />
정확히 몇년도인지 가물 가물 ~~

1982년에 처음 프로그램 짜기 시작했습니다.<br />
애플로...

82년도인가? 그때로 기억합니다...아...배운게 아니라 <br />
게임 한번 하려고 테이프 30분 돌린거죠 뭐..;;

전...어리군요..<br />
80286이 처음입니다'-'v

msx 썼는데 그다음 XT(삼성 알라딘) 그다음 486(용산) 이런 순인것 같네요 ^^

87년... 대학다니면서 6개월동안 컴퓨터학원에 다녔습니다.<br />
그땐 전산과 교수도 아무것도 몰라서 허둥대던 시대였는데......

8086,8088,80286 으로 변해오기 시작해서,<br />
전화국에서 무료로 나눠주던 하이텔로<br />
동호회 시작했습니다.<br />

요즘은 인터넷이 날아다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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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idsl인가 하는걸루 전화 연결해서 채팅하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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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 동호회 가입해서 놀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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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눌 동호회서 만나서 채팅하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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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했음다.....ㅠㅠ

저두82년 테잎돌리면서 했죠 근데 울집이 그렇게 부자였었나 ㅋㅋ

1946년이었나요? 에니악부터 시작했습니다.

전문대 입학했는데 286XT 컴퓨터가 나오고 기계설계를 컴퓨터로 하더라고요! <br />
바로 CAD 였습니다.<br />
지금은 전혀 다른 분야에서 먹고 살지요!

저도 83년 금성 패미컴 FC-100으로 시작했습니다.

오양에 눈뜬 광범아자씨<br />
BD까지 가시더니만.<br />
결국은 얏홍때메 컴터를..<br />
역쉬..<br />
끈적 끈적한 컴터를 조아하시는군욧

그냥 이거라도 배워두자...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는 83년.. ㅠ_ㅠ

기웅 얼쉰.. 존경함다. 어릴때부터 AV에 심취하셨군요. 쿨럭. ㅡㅡ;

전 gwbasic 키보드로 첨 나왔을때.. ㅠ.ㅠ

그게 언젠지~<br />
안저거나서 모름뉘돠.<br />
아직 컴맹 임뉘돠.<br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