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분 이야기..<br />
<br />
공부를 잘해 서울법대에 입학(이한동씨와 동기)..하지만 2학년때 당시 숙대 1학년이던 여자분과 사귀면서 공부는 등한시..간신히 졸업후 사업에 평생을 몰두..<br />
<br />
하지만, 사업능력은 특출나지 않으신지 계속 말아드시지만 집이 꽤 큰 과수원을 하고 있어서 그 땅을 야금야금 팔아서 계속 일하심..<br />
<br />
그 많던 땅이 다 없어지고 지금은 그 부모님이 사시는(
울 할아버지...경기도 포천쪽에 엄청난 땅을 소유하고 계셨었음. 난 얼굴도 보지 못했었음. 돌아가신 아버님 말씀으론 종로구 효제동에서 한약방을 하셨었다고 하셨음. 그 유산으로 남겨놓은 땅 때문에 큰아버지와 아버지사이를 이간질 하면서 낑겨든 사촌과 부로커 때문에 형제간 의 상하고 중간에 가로채려고 농간 부린 <br />
사촌도 한입 맛도 못보고 부로커가 낼름.....ㅡ,.ㅜ^<br />
지금까지도 의를 끊고 살고 있음........돈이 왠수임
제가 아는 분 이야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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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해 서울법대에 입학(이한동씨와 동기)..하지만 2학년때 당시 숙대 1학년이던 여자분과 사귀면서 공부는 등한시..간신히 졸업후 사업에 평생을 몰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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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업능력은 특출나지 않으신지 계속 말아드시지만 집이 꽤 큰 과수원을 하고 있어서 그 땅을 야금야금 팔아서 계속 일하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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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땅이 다 없어지고 지금은 그 부모님이 사시는(
울 할아버지...경기도 포천쪽에 엄청난 땅을 소유하고 계셨었음. 난 얼굴도 보지 못했었음. 돌아가신 아버님 말씀으론 종로구 효제동에서 한약방을 하셨었다고 하셨음. 그 유산으로 남겨놓은 땅 때문에 큰아버지와 아버지사이를 이간질 하면서 낑겨든 사촌과 부로커 때문에 형제간 의 상하고 중간에 가로채려고 농간 부린 <br />
사촌도 한입 맛도 못보고 부로커가 낼름.....ㅡ,.ㅜ^<br />
지금까지도 의를 끊고 살고 있음........돈이 왠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