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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님은 굉장히 긍정적인 마인드입니다.

그런데 이런 관점도 있습니다..<br />
물은 그저 컵에 반이 들어 있을 뿐인데.. 그걸 보는 사람이 자기 주관대로 반 이나 혹은 반 밖에라고 <br />
멋대로 해석한다는 것이죠.. 그걸 분별심이라고 하나요.. 여기서 또 하나의 갈등이 시작되는 것이죠..<br />
<br />
그저 사물을 있는 그래도 두고 그걸 보는 이의 마음을 관찰하라..

만족할 줄 모르면 사는게 고통이겠죠.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고 살아야겠습니다.

분별심이라..<br />
원래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셋이 되고...그래서 공이 색이 되나 색은 즉 공이라..<br />
그래도 색이 있어 이 세상이 재미있고요.<br />
아무리 갈등이 많아도 공임을 잊지 않는다면 마음은 곧 평온해 질겁니다.

불평과 불만은 발전의 원동력 이랍니다.<br />
<br />
희망과 미래를 꿈꾸며 삽시다. ㅜ,.ㅠ^

기수님은 굉장히 긍정적인 마인드입니다.

그런데 이런 관점도 있습니다..<br />
물은 그저 컵에 반이 들어 있을 뿐인데.. 그걸 보는 사람이 자기 주관대로 반 이나 혹은 반 밖에라고 <br />
멋대로 해석한다는 것이죠.. 그걸 분별심이라고 하나요.. 여기서 또 하나의 갈등이 시작되는 것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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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사물을 있는 그래도 두고 그걸 보는 이의 마음을 관찰하라..

만족할 줄 모르면 사는게 고통이겠죠.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고 살아야겠습니다.

분별심이라..<br />
원래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셋이 되고...그래서 공이 색이 되나 색은 즉 공이라..<br />
그래도 색이 있어 이 세상이 재미있고요.<br />
아무리 갈등이 많아도 공임을 잊지 않는다면 마음은 곧 평온해 질겁니다.

불평과 불만은 발전의 원동력 이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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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미래를 꿈꾸며 삽시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