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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을 먼 발치에서 둘러 보는 사람들이 <br /> <br /> 살고 있는 동래....그 동래엔 분명 담 넘어 꽃들이 많은 동래 같네요. <br /> <br />
거창한 월드비젼보다는 기부하려면 더쉽겠네요.
저도 봤는데요, 서영남님 말씀과 이미지를 보니 넉넉함과 인자함이<br /> 물씬 풍겨납니다.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