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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공포장 순대 마니아예요~~~ 냉동실에 1k 남아 있어요.

다만 아쉬운건 포장마차에서 낑궈주는 약간의 간과 쫄깃한 염통을 <br />
소금에 찍어 먹는 여유를 못부린다는 거죠~ ㅎㅎㅎ

어떤게 맛있나요? 저도 순대 좋아해서 하나 주문해볼까하는데 알려주실수 있으세요?<br />

ㄴ식성마다 다르니 쥐시장이나 주옥선에서 순대로 검색하셔서 평가가 좋은녀석으로 구매하셔요.

전 다손순대입니다. 게중에 좀 가격이 쎈편인데 입맞에는 잘 맞았습니다.<br />
그외에도 종류별로 무지 많습니다.

어릴 때 어머니가 부억에서 순대 만드는 게 기억 나네요. <br />
<br />
옛날엔 다들 집에서 순대 해 먹었었지요. <br />
<br />
<br />

종류가 많아서 고르기가 힘들었는데 알려주신 순대가 맛있게 보여서 그걸로 주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장도 순대처럼 포장해서 파는데요....

순대의 명품은 보승순대 입니다......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알더라구요 냄새도 안나고 ...어쨌든 추천입니다

문경환님 내장은 한두점 먹는 정도인데 파는건 너무 커요~ <br />
<br />
이경연님 보승순대... 담에 한번 맛을 봐야겠네요 ^^;

저도 진공포장 순대 마니아예요~~~ 냉동실에 1k 남아 있어요.

다만 아쉬운건 포장마차에서 낑궈주는 약간의 간과 쫄깃한 염통을 <br />
소금에 찍어 먹는 여유를 못부린다는 거죠~ ㅎㅎㅎ

어떤게 맛있나요? 저도 순대 좋아해서 하나 주문해볼까하는데 알려주실수 있으세요?<br />

ㄴ식성마다 다르니 쥐시장이나 주옥선에서 순대로 검색하셔서 평가가 좋은녀석으로 구매하셔요.

전 다손순대입니다. 게중에 좀 가격이 쎈편인데 입맞에는 잘 맞았습니다.<br />
그외에도 종류별로 무지 많습니다.

어릴 때 어머니가 부억에서 순대 만드는 게 기억 나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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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다들 집에서 순대 해 먹었었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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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가 많아서 고르기가 힘들었는데 알려주신 순대가 맛있게 보여서 그걸로 주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장도 순대처럼 포장해서 파는데요....

순대의 명품은 보승순대 입니다......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알더라구요 냄새도 안나고 ...어쨌든 추천입니다

문경환님 내장은 한두점 먹는 정도인데 파는건 너무 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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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연님 보승순대... 담에 한번 맛을 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