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쬐끔19금] 털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0-01-21 17:56:24 |
|
|
|
|
제목 |
|
|
[쬐끔19금] 털 |
글쓴이 |
|
|
이현창 [가입일자 : 2003-08-16] |
내용
|
|
제 가게는 1층 네일아트에 화장실을 빌려주고 있습니다.
10분 전쯤이었을까요.
정말 얼굴에서 아우라가 느껴질 정도의 미모의 아가씨가 화장실을 사용하고 내려갔습니다.
전 그저...처자 참 곱다. 생각했죠.
정말 길가에서 본다면 지나가는 뒷모습까지 계속 쳐다볼 정도의 미모의 아가씨였답니다.
잠시 후 제가 화장실로 갔습니다.
소변을 보려고 갔는데.
화장실 내부구조는 아주작은 공용으로 남자용소변기와 양변기가 나란히 옆에 붙어 있는 구조입니다.
웁쓰.
양변기에 꼬불꼬불하고 긴 털 하나가 떡 하니 있는겁니다.
거 참 이상한 느낌이 들더군요.
아까까지만 해도 아무것도 없이 깨끗했고.
그 사이 왔다 간건 그 아가씨 뿐인데...풉.
아무것도 아닌데 마치 못볼걸 본것같은 큰 발견이라도 한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털 주인에게 들고 가서 흘리고 가셨다고 아래로 내려가 돌려드리려다 꾹 참았습니다.
전 프릭이 아니거든요.
역시 전 청순가련순진무구사슴눈망울완소훈남캐간지품절남 맞습니다^^
|
|
|
|
|
|
|
|
코팅해서 간직하세요...ㅠㅠ<br />
<br />
이글 은근 변퇴!스럽고 디러,,,,,,,,,,,,,,,,,,,,,,,,,,,,,,,,,,,,,,,, |
|
|
|
댓글수정 |
|
|
|
|
|
|
답글쓰기 |
|
|
|
|
|
|
|
|
|
|
코팅해서 간직하세요...ㅠㅠ<br />
<br />
이글 은근 변퇴!스럽고 디러,,,,,,,,,,,,,,,,,,,,,,,,,,,,,,,,,,,,,,,, |
|
|
|
댓글수정 |
|
|
|
|
|
|
답글쓰기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