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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장애인 ㅜ,.ㅠ^

아주 나쁜 사람들이 많습니다. 가족중에 장애인이 있거나 해서 자격을 취득한 경우가 많이 있겠으나..<br />
정작 장애인을 태우고 다닐 경우에만 사용해야 할텐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90%는 되는 것 같더군요.<br />
그런 사람들은 아주 지저분한 사람들이지요.

저는 장애 3급입니다.....물론 다리쪽은 멀쩡해서 장애인구역에 주차를 못하죠....<br />
저도 장애인 주차구역에서 장애인이 나오는건 거의 못본거 같습니다.....<br />
장애인 주차허용을 차에 할게 아니라 사람 위주로 허용하고 적극 단속했으면 좋겠습니다....<br />
<br />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는데요... 장애인 인식표 보시면... 123급은.. 노랑색바탕에 "장애인주차지역가능"<br />
456급은...녹색으로 "장애인주차지역불가능" 차이가 있습니다.<br />
문제는 123급 분들도... 가족들이.. 장애인 지금 차에 없는대도... 그냥 댄다는거져..<br />
하물며... 456급 장애인분들도 표지판만 있으면... 무조건 장애인지역을 다 댈수 있는거라고 생각하는분들도 계십니다. 할말다한거져

저도 장애 5급인데요 어깨와 손목장애라서 주차가 금지 됩니다. 제가 알기론 급수에 관계없이 보행 장애인만 주차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란색 표지를 주죠~ 이것도 예전에 받은사람은 구분이 없습니다. <br />
저 같은 경우 마트 가면 사실 무거운 짐 들고 멀리 걸어가기가 힘들더군요~ 어깨도 아프고.. <br />
그런데도 상지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이용못하구요~ 실제적으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거의 장애인 보호자들이더군요~<br

마트에 가보면 사지 멀쩡한 인간들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대가리 안보이게 대놓고 뻔뻔스럽게 내리는것을<br />
<br />
심심치 않게 봅니다.....<br />
<br />
정신이 평생 불구인 가련한 쓰레기들이죠.....ㅡ,.ㅜ^

제 마눌님이 최근에 장애1급이 되어서 장애차량 구입하여 제가 운행중입니다.<br />
저도 예전까진 같은 시선으로 봤는데요,<br />
한번씩 마눌님을 "데리러" 가서 제가 장애차량구역에 주차하고 걸어가면 괜히 주위에서 쳐다보는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br />
장애인 이동이 아닌 명의만 가지고 일반인이 LPG 사용하고, 주차구역까지 맘대로 하는 사람도 있지만,<br />
일부.... 정상인이더라도 장애인을 "데리러" 가기 위해 잠시

사지 멀쩡하게 보여도, 장애인 있습니다.<br />
<br />
따뜻하게 봐주세요.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할 정도 개념의 사람은 그런거 말해봤자.. 자기가 멀 잘못했는지 모릅니다.<br />
멍멍이진상만 필뿐.. <br />
아마 시군청에서 강력하게 단속 하고 싶어도 하도 멍멍이 진상이 시달려 안하는거일수도..

도덕장애인 ㅜ,.ㅠ^

아주 나쁜 사람들이 많습니다. 가족중에 장애인이 있거나 해서 자격을 취득한 경우가 많이 있겠으나..<br />
정작 장애인을 태우고 다닐 경우에만 사용해야 할텐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90%는 되는 것 같더군요.<br />
그런 사람들은 아주 지저분한 사람들이지요.

저는 장애 3급입니다.....물론 다리쪽은 멀쩡해서 장애인구역에 주차를 못하죠....<br />
저도 장애인 주차구역에서 장애인이 나오는건 거의 못본거 같습니다.....<br />
장애인 주차허용을 차에 할게 아니라 사람 위주로 허용하고 적극 단속했으면 좋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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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는데요... 장애인 인식표 보시면... 123급은.. 노랑색바탕에 "장애인주차지역가능"<br />
456급은...녹색으로 "장애인주차지역불가능" 차이가 있습니다.<br />
문제는 123급 분들도... 가족들이.. 장애인 지금 차에 없는대도... 그냥 댄다는거져..<br />
하물며... 456급 장애인분들도 표지판만 있으면... 무조건 장애인지역을 다 댈수 있는거라고 생각하는분들도 계십니다. 할말다한거져

저도 장애 5급인데요 어깨와 손목장애라서 주차가 금지 됩니다. 제가 알기론 급수에 관계없이 보행 장애인만 주차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란색 표지를 주죠~ 이것도 예전에 받은사람은 구분이 없습니다. <br />
저 같은 경우 마트 가면 사실 무거운 짐 들고 멀리 걸어가기가 힘들더군요~ 어깨도 아프고.. <br />
그런데도 상지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이용못하구요~ 실제적으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거의 장애인 보호자들이더군요~<br

마트에 가보면 사지 멀쩡한 인간들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대가리 안보이게 대놓고 뻔뻔스럽게 내리는것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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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치 않게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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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평생 불구인 가련한 쓰레기들이죠.....ㅡ,.ㅜ^

제 마눌님이 최근에 장애1급이 되어서 장애차량 구입하여 제가 운행중입니다.<br />
저도 예전까진 같은 시선으로 봤는데요,<br />
한번씩 마눌님을 "데리러" 가서 제가 장애차량구역에 주차하고 걸어가면 괜히 주위에서 쳐다보는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br />
장애인 이동이 아닌 명의만 가지고 일반인이 LPG 사용하고, 주차구역까지 맘대로 하는 사람도 있지만,<br />
일부.... 정상인이더라도 장애인을 "데리러" 가기 위해 잠시

사지 멀쩡하게 보여도, 장애인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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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봐주세요.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할 정도 개념의 사람은 그런거 말해봤자.. 자기가 멀 잘못했는지 모릅니다.<br />
멍멍이진상만 필뿐.. <br />
아마 시군청에서 강력하게 단속 하고 싶어도 하도 멍멍이 진상이 시달려 안하는거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