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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평소 얼쉰답지가 않아요.. ㅡ,.ㅡ;

내용만 보면 본좌을쉰이 올린 글로 착각하겠군용

그런데 '월식' 부분이 이상치 않은지???<br />
<br />
난 지구 그림자가 달을 가리는거로 아는데... ㅜ,.ㅠ^

뭔일 있으세여 ? ㅡ,.ㅡ

심경에 무슨 변화가 있는게 분명혀.....ㅡ,.ㅜ^<br />
<br />
아랫말 심마담이 아주 눈맞아 튀어버린겨?

아니 이글은 왜 읽는데 몸이 뜨거워지지요?

어릴적 겨울방학때 참새 한마리를 생포해서 갖고 놀다가 <br />
이내 손안에서 몸이 굳어가는걸 지켜보며,<br />
발을 동동 구르며 후회했던 적이 있습니다.<br />
<br />
그 후론 절대 잡으려는 시도도 안했고.....<br />
포장마차 참새구이도 안먹었습니다. ㅜ,.ㅠ^

전 금붕어 기르고 난 후 부터는 좋아하던 낚시 안 합니다.<br />
개를 어릴때 기른 적이 있기에 개고기 이따끔 조금만 먹읍니다. <br />
<br />
집에 화장실에 걸어 가는 거미도 어찌하기 싫더군요. <br />
<br />
송아지 보면 햄버거 한개만 먹읍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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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얼쉰답지가 않아요.. ㅡ,.ㅡ;

내용만 보면 본좌을쉰이 올린 글로 착각하겠군용

그런데 '월식' 부분이 이상치 않은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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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구 그림자가 달을 가리는거로 아는데... ㅜ,.ㅠ^

뭔일 있으세여 ? ㅡ,.ㅡ

심경에 무슨 변화가 있는게 분명혀.....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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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말 심마담이 아주 눈맞아 튀어버린겨?

아니 이글은 왜 읽는데 몸이 뜨거워지지요?

어릴적 겨울방학때 참새 한마리를 생포해서 갖고 놀다가 <br />
이내 손안에서 몸이 굳어가는걸 지켜보며,<br />
발을 동동 구르며 후회했던 적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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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론 절대 잡으려는 시도도 안했고.....<br />
포장마차 참새구이도 안먹었습니다. ㅜ,.ㅠ^

전 금붕어 기르고 난 후 부터는 좋아하던 낚시 안 합니다.<br />
개를 어릴때 기른 적이 있기에 개고기 이따끔 조금만 먹읍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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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화장실에 걸어 가는 거미도 어찌하기 싫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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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 보면 햄버거 한개만 먹읍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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