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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fire egg 친구와 다름없는 친구넘" ☜ 보통 뇨자친구를 이리 표현 하죠.... ㅜ,.ㅠ^

대충 마흔을 바라보는 저도 나름 준비중입니다.<br />
더러운꼴 보기전에 당당히 나가버리고 싶네요..

오래 버티셨네요.<br />
요즘은 38선을 넘어가면 이미 오래 버틴거라 잖습니까^^...

큰 넘은 대입 재수중이라고 하는데 어찌 되었는지는 물어보지 않았습니다....ㅡ,.ㅜ^

낼모레면 저도 40인데~ 요즘 심히고민중입니다. 에휴~

은퇴라는 것이, 자의적이 아닌 강제적 사항이 일상다반사라 <br />
미리미리 준비하려 합니다만, 찾는게 쉽지 않네요.<br />
<br />
경제적 자신 없으면, 애도 갖지 말아야 하는 사회입니다.

어휴 저도 늦둥이 가졌는데...무셔워요 ㅠ..ㅠ

분위기상 내일은 많이 드시겠네요~~<br />
<br />
몸 생각하시고 페이스조절 잘하셔요...

기냥..<br />
<br />
가정이야기는 묻지 마시구..<br />
<br />
맛난거 사드리세요....ㅠㅠ

자식 둘 때문에 온갖 눈치 다 보면서 일요일도 출근해서 일하고 매일 술에 절어서 살았었는데.....<br />
<br />
어제도 전화받고 밤새 뒤척이며 마음이 착잡했습니다.......<br />
<br />
같이 근무할 때 저를 위해서 밤도 같이 많이 새주고 술도 많이 받아주고 한 친구인데......

에효.... ㅠ.ㅠ;

문제는 30대 후반만 되어도 늘상 해오던 동종 업계로의 재취업이 거의 불가능한 현실이죠...<br />

요즘 으르신 글들이 자꾸만 읽으면 서글픈 이야기들이 많아지신것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br />
그래도 으르신 예전과같은 쾌활함 잊지마세요

광성님이 내 구녕뚫린 기타 안 돌리도서 그런겁니다.....ㅡ,.ㅜ^

火卵이 아픔뉘돠.<br />
ㅠ.ㅠ

맛난 것을 많이 사 드리세요. <br />
2차도 가시고요... ㅠ.ㅠ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br />
우스개소리로 회사때려치우고 배추장사나 하지 뭐...하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고..<br />
가장들의 어께만 더 무거워집니다<br />
위로 잘해드리시고 힘 불어넣어주셔야겠습니다

착오로 종호 얼쉰 자른다능게<br />
엄한분께 잘못 통보 된걸껌돠.....ㅡ.ㅡ!!

조금만 안좋아지면 사람 부터 자르고보니, 이 정부들어 고용 자유화를 외치면 적극 장려하고있으니<br />
근로자들은 쓰다가 함부로 자르는 일회용 물건같이 취급하네요. 남일 같지 않네요.

참.................어려운 시절에 어려운 시기입니다.....더구나 남얘기가 아니라는..................ㅠㅠ

에효 남의일이 아니군요 낼모레 마흔인데 알리는 이제 21 개월인데 TT<br />

주항을쉰.....ㅡ,.ㅜ^ 함 마즈실래여?.....<br />
<br />
베바지에 방귀새듯 슬며시 귀국하신 효님.....걍 눌러 계시지 왜 들어오셨수?....ㅡ,.ㅜ^

휴...

"fire egg 친구와 다름없는 친구넘" ☜ 보통 뇨자친구를 이리 표현 하죠.... ㅜ,.ㅠ^

대충 마흔을 바라보는 저도 나름 준비중입니다.<br />
더러운꼴 보기전에 당당히 나가버리고 싶네요..

오래 버티셨네요.<br />
요즘은 38선을 넘어가면 이미 오래 버틴거라 잖습니까^^...

큰 넘은 대입 재수중이라고 하는데 어찌 되었는지는 물어보지 않았습니다....ㅡ,.ㅜ^

낼모레면 저도 40인데~ 요즘 심히고민중입니다. 에휴~

은퇴라는 것이, 자의적이 아닌 강제적 사항이 일상다반사라 <br />
미리미리 준비하려 합니다만, 찾는게 쉽지 않네요.<br />
<br />
경제적 자신 없으면, 애도 갖지 말아야 하는 사회입니다.

어휴 저도 늦둥이 가졌는데...무셔워요 ㅠ..ㅠ

분위기상 내일은 많이 드시겠네요~~<br />
<br />
몸 생각하시고 페이스조절 잘하셔요...

기냥..<br />
<br />
가정이야기는 묻지 마시구..<br />
<br />
맛난거 사드리세요....ㅠㅠ

자식 둘 때문에 온갖 눈치 다 보면서 일요일도 출근해서 일하고 매일 술에 절어서 살았었는데.....<br />
<br />
어제도 전화받고 밤새 뒤척이며 마음이 착잡했습니다.......<br />
<br />
같이 근무할 때 저를 위해서 밤도 같이 많이 새주고 술도 많이 받아주고 한 친구인데......

에효.... ㅠ.ㅠ;

문제는 30대 후반만 되어도 늘상 해오던 동종 업계로의 재취업이 거의 불가능한 현실이죠...<br />

요즘 으르신 글들이 자꾸만 읽으면 서글픈 이야기들이 많아지신것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br />
그래도 으르신 예전과같은 쾌활함 잊지마세요

광성님이 내 구녕뚫린 기타 안 돌리도서 그런겁니다.....ㅡ,.ㅜ^

火卵이 아픔뉘돠.<br />
ㅠ.ㅠ

맛난 것을 많이 사 드리세요. <br />
2차도 가시고요... ㅠ.ㅠ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br />
우스개소리로 회사때려치우고 배추장사나 하지 뭐...하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고..<br />
가장들의 어께만 더 무거워집니다<br />
위로 잘해드리시고 힘 불어넣어주셔야겠습니다

착오로 종호 얼쉰 자른다능게<br />
엄한분께 잘못 통보 된걸껌돠.....ㅡ.ㅡ!!

조금만 안좋아지면 사람 부터 자르고보니, 이 정부들어 고용 자유화를 외치면 적극 장려하고있으니<br />
근로자들은 쓰다가 함부로 자르는 일회용 물건같이 취급하네요. 남일 같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