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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어제 광범 을쉰 못뵈서 마니마니 아쉬웠어요. ㅜ_ㅜ

아즉도 서울역 지하도엔 안가셨슴껴? ㅜ,.ㅠ^

일단 가지고 올라오신건 좀 푸시고 내려 가셔야... ㅜ.ㅜ <br />
<br />
어제 많이 서운했어여 ( __)

번개호스트께서 안오셔서 당황~

휴..<br />
<br />
회사 담당 직원들하구 같이 새벽 1시까지 수정 하니라구...<br />
<br />
미안해서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br />
<br />
쩝..<br />
<br />
담주에는..<br />
<br />
가방 가득 넣어서 풀어 드리겠습니다..<br />
<br />
저두 벙개하구 먹거리 생각이 자꾸 머리를 맴도는데..<br />
<br />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br />
<b

나도 번개만 쳐 놓고 까마귀고기를 먹은 쥐정신에 마님생일과 겹치는 바람에 불참해서 죄송했습니다.<br />
<br />
담에 포장지부패 광범님이 크게 한턱 쏠때 필히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국 뇐네쉰네분덜은 불침하셨단 말이군요.. 졸지에 까칠흉아가 젤 연장자 되셨겠군....

어제 안오셔서...??? 했었습니다.

우째 이런 일이...<br />
<br />
엊저녁 느긋하게 운동 마치고 보니 명건 님 부재중 전화가 있길래, 모임 참석을<br />
확인하는 전화려니 하고 "내일 번개 꼭 참석하리다"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br />
즉, 번개가 오늘 (21일)인줄 알고 있었던 거지요.<br />
<br />
오늘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상황을 보니, 모임은 어제였습니다. ㅡㅡ;;;;;<br />
그나마 이 글을 안 보았더라면 오늘 혼자 둔촌동에

번개 호스트도 오지 않고 번짱도 오지 않고 해서리 덕분에(?) 양진님 귀국 축하 번개 하고 말았습니다.,<br />
<br />
어제 안오셔서 *** **습니다.

흑.. 권균님 그래서 어제 못오셨군요. ㅜ_ㅜ

전..<br />
<br />
지금..<br />
<br />
미안해서리..<br />
<br />
꼭곡 숨어서..<br />
<br />
눈팅만 하구 있슴다......ㅠㅠ

포장지부패 광범님....ㅡ,.ㅜ^<br />
<br />
너무 자학(?)하지 마셔.....나도 있으니까......담에 필히 크게 한턱 쓰심 되지머....난 꼽사리 낑기구....^^<br />
<br />
(날짜를 나한테만 야그 하면 한 3일 정도 굶고 기둘릴께여....솜털은 필수...ㅡ,.ㅜ^)

담번에는 두 쭈구렁 할배가 쏘시는 것을 어제 번개 오셨던 분들이 먹어드리기만 하면 되는 것이군요,.,<br />
<br />
알았습니다 ㅡ,.ㅡㅋ

먼지 모르지만 웬지<br />
흐뭇 함뉘돠.<br />
ㅠ.ㅠ

명건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을쉰 참석하는건..<br />
<br />
비밀투표루다가..<br />
<br />
과반수 이상 찬성해야..<br />
<br />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br />
<br />
다른분들은..<br />
<br />
기냥 오시구요`~::

롸져~ '')&gt;

쫌 가깐데서 해여 ㅠ.ㅠ <br />
<br />
어제 집에 못 들어갈뻔 했어여 ㅠ.ㅠ

저도 어제 상준&#54973;아 아니었음 집에 못갔어요. ㅠ_ㅠ

저도 어제 못 뵈서 서운했습니다~

어익후....울 양진언냐께서도 오셨는데 제가 못가뵈어 죄송했습니다....ㅠ,.ㅠ^<br />
<br />
담엔 꼭 함 부풀은(?) 양진언냐의 곱상하고 입뿐 얼굴좀 뵈어 bo A여......

흑 어제 광범 을쉰 못뵈서 마니마니 아쉬웠어요. ㅜ_ㅜ

아즉도 서울역 지하도엔 안가셨슴껴? ㅜ,.ㅠ^

일단 가지고 올라오신건 좀 푸시고 내려 가셔야... ㅜ.ㅜ <br />
<br />
어제 많이 서운했어여 ( __)

번개호스트께서 안오셔서 당황~

휴..<br />
<br />
회사 담당 직원들하구 같이 새벽 1시까지 수정 하니라구...<br />
<br />
미안해서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br />
<br />
쩝..<br />
<br />
담주에는..<br />
<br />
가방 가득 넣어서 풀어 드리겠습니다..<br />
<br />
저두 벙개하구 먹거리 생각이 자꾸 머리를 맴도는데..<br />
<br />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br />
<b

나도 번개만 쳐 놓고 까마귀고기를 먹은 쥐정신에 마님생일과 겹치는 바람에 불참해서 죄송했습니다.<br />
<br />
담에 포장지부패 광범님이 크게 한턱 쏠때 필히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국 뇐네쉰네분덜은 불침하셨단 말이군요.. 졸지에 까칠흉아가 젤 연장자 되셨겠군....

어제 안오셔서...??? 했었습니다.

우째 이런 일이...<br />
<br />
엊저녁 느긋하게 운동 마치고 보니 명건 님 부재중 전화가 있길래, 모임 참석을<br />
확인하는 전화려니 하고 "내일 번개 꼭 참석하리다"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br />
즉, 번개가 오늘 (21일)인줄 알고 있었던 거지요.<br />
<br />
오늘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상황을 보니, 모임은 어제였습니다. ㅡㅡ;;;;;<br />
그나마 이 글을 안 보았더라면 오늘 혼자 둔촌동에

번개 호스트도 오지 않고 번짱도 오지 않고 해서리 덕분에(?) 양진님 귀국 축하 번개 하고 말았습니다.,<br />
<br />
어제 안오셔서 *** **습니다.

흑.. 권균님 그래서 어제 못오셨군요. ㅜ_ㅜ

전..<br />
<br />
지금..<br />
<br />
미안해서리..<br />
<br />
꼭곡 숨어서..<br />
<br />
눈팅만 하구 있슴다......ㅠㅠ

포장지부패 광범님....ㅡ,.ㅜ^<br />
<br />
너무 자학(?)하지 마셔.....나도 있으니까......담에 필히 크게 한턱 쓰심 되지머....난 꼽사리 낑기구....^^<br />
<br />
(날짜를 나한테만 야그 하면 한 3일 정도 굶고 기둘릴께여....솜털은 필수...ㅡ,.ㅜ^)

담번에는 두 쭈구렁 할배가 쏘시는 것을 어제 번개 오셨던 분들이 먹어드리기만 하면 되는 것이군요,.,<br />
<br />
알았습니다 ㅡ,.ㅡㅋ

먼지 모르지만 웬지<br />
흐뭇 함뉘돠.<br />
ㅠ.ㅠ

명건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을쉰 참석하는건..<br />
<br />
비밀투표루다가..<br />
<br />
과반수 이상 찬성해야..<br />
<br />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br />
<br />
다른분들은..<br />
<br />
기냥 오시구요`~::

롸져~ '')&gt;

쫌 가깐데서 해여 ㅠ.ㅠ <br />
<br />
어제 집에 못 들어갈뻔 했어여 ㅠ.ㅠ

저도 어제 상준&#54973;아 아니었음 집에 못갔어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