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락.팝에 이어오다 한동안 뮤직비디오쪽으로 몰두해오다 91년쯤 시완음반에 관심을가지게되고 .마이도스.라는 샵으로 휘날리도록들락거리며 상당히많은 LP..적지않은 CD..구입에 몰두했었다가 슬그슬금 흥미를 잃게되는 때가 오더군요..그때 같은취미의 지인이 자신음반 전부를음반샵에 처분해버리고 당구쪽에 미친듯이 몰두하게되었으니......그렇게 여기저기 박스떼기로처분하다 와싸다에까지...아직버티고있는목록들...폰앵글이라 몇장만추려그림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