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ueen 데뷔앨범 - 상업적으로는 실패했지만 훗날 그들이 나아갈 음악적 방향은 확실히 보여줍니다. My Fairy King,Liar는 오페라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고 Keep Yourself Alive도 추천할만한 좋은곡입니다.
2.Foghat 데뷔앨범 - 락커빌리풍의 복고적인 하드락을 들려주었던 Foghat 데뷔앨범
I Just Want Make Love To You같은 멋진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1.Vanilla Fudge 데뷔앨범 - 경이로운 데뷔작 비틀즈의 Ticket To Ride도 좋지만
장중한 보컬하모니가 인상적인 슈프림스의 You Keep Me Hanging On은 충격 그 자체입니다.
2.Santana의 데뷔앨범 - Evil Ways가 크게 힛트했고 앨범도 꽤 성공을 거두었지요.
1.America 데뷔앨범 - CSN의 재판이라는 혹평도 들었지만 그래도 꽤 인기가 있었던 포크그룹.
A Horse With No Name의 화음은 정말 기가 막힐정도입니다.
2.Steve Miller Band 데뷔앨범 - side A는 실험적인 곡들로 채워져있고 B면으로 가서야 블루스적인 그들만의 음악이 들려옵니다.마지막곡 Key To The Highway가 이 앨범의 백미이지요.
1.Peter Paul&Mary - 언제나 들어도 정겨운 피터 폴 앤 메리의 데뷔앨범.포크의 명곡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2.Mamas&Papas 데뷔앨범 - 설명이 필요없는 명곡 캘리포니아 드림이 수록된 걸작앨범
1.Lovin' Spoonful 데뷔앨범 - 재능꾼 존 세바스챤이 이끌었던 소프트락 밴드 러분 스푼풀의 데뷔앨범.듣기 부담없는 밝고 경쾌한 곡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2.Carpenters 데뷔앨범 - 보기 드물게 몇몇 곡에서 리차드 카펜더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의외로 보이스가 듣기 좋더군요.
*미국 싸이키텔릭 그룹 Velvet Underground & It's A Beautiful Day의 데뷔앨범
*설명이 필요없는 Beatles의 데뷔앨범과 Deep Purple의 데뷔앨범
개인적으로 1기 딥 퍼플 음반들이 2기 전성기때보다 훨 우수하다고 봅니다.
1.영국의 포크락밴드 Spirogyra의 데뷔앨범 - 이 멋진 음악을 듣게해준 시완레코드에 감사.
2.Refugee의 데뷔앨범이자 유일작 - 상당히 아름다운 곡들로 가득찬 명반인데도 불구하고 결국 Yes 때문에 해산하게 됩니다.
다음에 시간되면 또 올리지요......
음악은 예민하게.....오디오는 무던하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