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자기 입맛에 안 맞으면 비판하고 지랄하고 별 별 소리를 다 하니 말입니다.
이건 진보건 보수건 수구 꼴통이건 상당이 없더군요.
늘상 자신들의 입맛에 안 맞으면 징징 거리니 말입니다.
이제는 신변상의 위협까지 받으니 갈때 까지 간것 같습니다.
그것도 소위 보수 단체라는 집단이 말입니다.
하긴 그런 짓거리를 한다는 자체는 보수단체라기 보다는 수구 꼴통 단체겠죠.
의사 표현을 한다는 것돠 무조건 내 입맛대로 판결하라는 것은 다르다고 보는데 언제 부터인가 의사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의사 표현을 통한 징징 거리기 라는 생각 밖에는 안듭니다.
더 나아가자면 땡깡 부르는 걸로만 보이는군요.
의사표현도 적당히 해야 의사 표현이라고 할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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