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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말 잘 하던 이혁재도 정작 자신의 일에 대해서는 올바른 처신을 못하는군요.
얼마전 아이리스 폭행사건의 강병규도 야구방방이를 준비해 갔음에도 불구하고
우발적 폭행이라는 솜방망이 해석이 나왔으니
이혁재 폭행사건은 어떻게 마무리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