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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의원은 지난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것(좌편향)은 이용훈 대법원장이 출범하면서 다 걱정했던 일"이라며 "참여정부 때 뿌려놓은 씨가 싹이 터서 꽃이 된 게 아니라 잡초가 돼버린 것"이라고 참여정부 출신인 이용훈 대법원장을 질타했다.
밤의 황제에게 국해의원 뱃지를 달아 주신 그쪽 분들은 반성이 필요합니다.
아니 어쩌면 동조하는 분들이 많을지도 모르죠 ㅡ.ㅡ:
그렇지 않고서야, 법 자체를 무시하고 아예 법을 자기 입맛대로 고치려고 하다니.
조만간 대법원장 바뀌시겠습니다.
광고 하나. 내일입니다. 심장이 터지지 않을 자신 있는 분들만 보세요.
임산부 노약자 절대 시청불가!
한편 주성영 의원은 오는 21일 MBC '100분토론'에 참석해 사회질서 유지의 최후 보루인 법의 해석과 판결을 놓고 미증유의 갈등을 겪고 있는 법원과 검찰, 그리고 양기관의 대리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여야 정치권의 엇갈리는 논점은 무엇이고 해법은 없는지 따져본다.
이날 '100분 토론'에는 주성영 한나라당 국회의원 외 송영길 민주당 최고위원, 노명선 성균관대 법대 교수, 김종철 연세대 법대 교수가 출연해 각계의 의견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