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하다가 어제 퇴근 후 질렀습니다. 이놈땜에 만지작만지작한다고 새벽3시 넘어잤습니다. 이눔 참...
오늘 출근해서 IT 친구에게 Setting해달라 넘겨주니 Web Base로 회사메일에도 접근가능하더군요. 이제는 출장시 놋북 안들고 다녀도 될 듯합니다(Office 작업할께 아니라면). 그리고, "WhatsApp" 및 Whoshere", Volkswagon 자동차, 피아노, Awsome Note 등은 대단합니다.
왜? 우리가 이런 advance한 OS를 즐기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세계가 인정한다는 IT 강국???? 이라는데.... 쩝~
근데, SK만 10년 이상 사용하다 이놈땜에 KT로 왔는데, 마일리지를 OK 캐빽으로 옮긴다는 것을 깜빡했지 뭥미? ㅜㅜ; 아무튼 한동안은 이놈땜에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오늘 져녁은 딸아이가 찍콩한 관계로...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