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환승안하시더라도 내리실 때는 찍으시는게 맞을겁니다.

환승이아니면 안찍어도 됩니다.^^<br />
<br />

부천->인천 버스라면 각각 시외 구간이기 때문에 거리상으로 요금이 다르게 된다면 환승하지 않을 경우(혹은 환승하여 해당 버스를 탄 경우)에도 무조건 찍고 내려야 정확한 요금이 부과될 것 같은데요.

제가 알기로는 찍어야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얼마나 긴 구간을 탔는지 알려고 그런답니다...

내일때 안찍으면 버스노선 구간 최고 요금으로 정산되지 않나요??? <br />

그냥 생각없이 무조건 탈 때 찍고 내릴 때 찍으면 됩니다

내릴때 안찍으면 멀리까지 간걸로 인식해서 요금이 많이 부과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환승여부와 관계없이 시경계선을 넘는 등의 장거리버스에는 하차 때 꼭 찍고내려야 요금이 정상처리된다(않찍으면 초과요금발생)는 안내가 붙어 있습니다.

타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난 후 환승하여 버스를 탔다면 내릴 때 반드시 테그를 해야만 합니다. <br />
테그를 하지 않으면 다음 번 대중교통 승차시 하차미징수요금(일명 패널티)를 후승 버스의 기본요금 만큼 추가로 내야합니다. <br />
물론 버스가 첫번째 수단이고 더 이상 환승하지 않는다면 내릴 때 찍지 안아도 됩니다. 경기도 일부 시내버스 노선에서는 단일 수단도 거리비례제를 적용하는 버스가 있으니 확인하시고 이런 버스는 단일 수단이라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찍고 내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윗분들 말씀데로 최고 요금이 적용될까봐 몇 백원 차이 안나도 그냥 찍고 나오는게 마음 편하더군요.

간간이 서울가서 버스타면 뒷문에도 찍는게 있는게 신기했고, 다들 찍으시길래 뭔지 무척 궁금했었습니다~<br />
처음에 환승 아니고 목적지에 내리면서 저는 안찍고 내려서 하루종일 찜찜했었다는.... <br />

내릴 때 안찍었다가 추가요금 정산되었습니다.

찍어야 합니다.

처음에 인천에서 통합환승 시행할 때 버스마다 안내문이 다르게 붙어있었어요.<br />
환승할 때는 찍고 내려야 한다는 버스가 있었고 무조건 내릴 때 마다 찍으라는 버스도 있었고..<br />
승객이 헷갈려 하니까 며칠 뒤 부터는 모든 버스가 그냥 내릴 때 무조건 찍으라고 하더라구요.

저두 이게 궁금했는데 서울 순환 시내버스를 타도 내릴때 찍어야 하나요?<br />
환승 할 것고 아니고 버스는 자양동에서 출발해서 동대문 가서 돌아오는 버스 입니다.<br />
예전에는 깨름직해서 찍고 내렸는데 요새 귀찮아서 안찍고 내리는데....

12월에 서울가니 버스내릴때 찍어서 승차할때 체크하지 않나?하면서 궁금했는데 환승때문이었군요

근데 웃긴게 9300번(부천 -강남)은 하차시 찍으라고 되어있고 <br />
9800번(부천-강남) 은 내릴때 찍으니까 삑!소리도 안나고 기사아저씨가 "찍지마요!" 라고 툭 내뱉던데... <br />
<br />
같은구간인데 왜 9300번은 찍고 9800번은 안찍는지도 모르겠구요..이게 뭔 차이인지 모르겠습니다 <br />
괜히 복잡하기만 하고 신경쓰입니다

환승안하시더라도 내리실 때는 찍으시는게 맞을겁니다.

환승이아니면 안찍어도 됩니다.^^<br />
<br />

부천->인천 버스라면 각각 시외 구간이기 때문에 거리상으로 요금이 다르게 된다면 환승하지 않을 경우(혹은 환승하여 해당 버스를 탄 경우)에도 무조건 찍고 내려야 정확한 요금이 부과될 것 같은데요.

제가 알기로는 찍어야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얼마나 긴 구간을 탔는지 알려고 그런답니다...

내일때 안찍으면 버스노선 구간 최고 요금으로 정산되지 않나요??? <br />

그냥 생각없이 무조건 탈 때 찍고 내릴 때 찍으면 됩니다

내릴때 안찍으면 멀리까지 간걸로 인식해서 요금이 많이 부과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환승여부와 관계없이 시경계선을 넘는 등의 장거리버스에는 하차 때 꼭 찍고내려야 요금이 정상처리된다(않찍으면 초과요금발생)는 안내가 붙어 있습니다.

타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난 후 환승하여 버스를 탔다면 내릴 때 반드시 테그를 해야만 합니다. <br />
테그를 하지 않으면 다음 번 대중교통 승차시 하차미징수요금(일명 패널티)를 후승 버스의 기본요금 만큼 추가로 내야합니다. <br />
물론 버스가 첫번째 수단이고 더 이상 환승하지 않는다면 내릴 때 찍지 안아도 됩니다. 경기도 일부 시내버스 노선에서는 단일 수단도 거리비례제를 적용하는 버스가 있으니 확인하시고 이런 버스는 단일 수단이라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찍고 내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윗분들 말씀데로 최고 요금이 적용될까봐 몇 백원 차이 안나도 그냥 찍고 나오는게 마음 편하더군요.

간간이 서울가서 버스타면 뒷문에도 찍는게 있는게 신기했고, 다들 찍으시길래 뭔지 무척 궁금했었습니다~<br />
처음에 환승 아니고 목적지에 내리면서 저는 안찍고 내려서 하루종일 찜찜했었다는.... <br />

내릴 때 안찍었다가 추가요금 정산되었습니다.

찍어야 합니다.

처음에 인천에서 통합환승 시행할 때 버스마다 안내문이 다르게 붙어있었어요.<br />
환승할 때는 찍고 내려야 한다는 버스가 있었고 무조건 내릴 때 마다 찍으라는 버스도 있었고..<br />
승객이 헷갈려 하니까 며칠 뒤 부터는 모든 버스가 그냥 내릴 때 무조건 찍으라고 하더라구요.

저두 이게 궁금했는데 서울 순환 시내버스를 타도 내릴때 찍어야 하나요?<br />
환승 할 것고 아니고 버스는 자양동에서 출발해서 동대문 가서 돌아오는 버스 입니다.<br />
예전에는 깨름직해서 찍고 내렸는데 요새 귀찮아서 안찍고 내리는데....

12월에 서울가니 버스내릴때 찍어서 승차할때 체크하지 않나?하면서 궁금했는데 환승때문이었군요

근데 웃긴게 9300번(부천 -강남)은 하차시 찍으라고 되어있고 <br />
9800번(부천-강남) 은 내릴때 찍으니까 삑!소리도 안나고 기사아저씨가 "찍지마요!" 라고 툭 내뱉던데... <br />
<br />
같은구간인데 왜 9300번은 찍고 9800번은 안찍는지도 모르겠구요..이게 뭔 차이인지 모르겠습니다 <br />
괜히 복잡하기만 하고 신경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