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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계를 하는 입장에서 모르겠습니다.

마케팅 기획을 하는 입장에서 저도 모르겠습니다..

과거에 기계설계를 했었고 현재는 공장관리하는 입장에서도 잘모르겠습니다.

석창걸님 쎈스가 없으셔요. ㅜㅜ

피시방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저도 모르겠습니다....

맨날 이렇게 글을쓰니 악플이 안달릴수가... -.-

뭐하는지 모르는 입장에서 저도 모르겠습니다... -.-?

과거에 프로그래머였고 현재는 기구설계를 하는 입장에서 잘 알겠습니다. 인생이 기구해진 겁니다.

글이 너무 감동적이고 아름다우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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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제가 선플 단 것 맞지요?

감동 먹었습니다. ㅜ.ㅜ

파투 나빠요~~

아직 진짜 악플러를 만나지 못하셨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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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

회계하는 입장에서 악플 달고 매일 회개하고 있습니다.

ㅠ.ㅠ

신발 파는 입장에서 새신발이라두 사셔서 기분전환 하시는게... -_-;;

그래서여 -_-;; ...(상준님 버전....====3=3=33)<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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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매니지하는 입장에서 모르겠습니다...

사람 상대를 많이 하는사람인데도 잘 모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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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 그럴만 하니까 그럴꺼라는거~~~ ㅎ

그런데, 다 그럴만 하니까 그럴꺼라는거~~~ 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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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센스있는 리플은 연우 아빠밖에 못답니다 ^^

치악산밑에서 사는 입장에서 잘 모르겠습니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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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컨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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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스럽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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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여기서 추노스럽다는 것은 "배에 왕자가 새겨져

무풀보다 좋자나요

ㅠ.ㅠ

자 이제 악플 좀 보게 사진 하나 올려봐봐요 -,.-

삼식이 사진 올려 드려여 ? ㅜ.ㅜ

아이콘에 부부사진도 덧입혀 주세요. ^@^

찐하게 악플달려다가 참겠습니다.

찬석 을쉰.. 지금도 용량 만땅이라 추가 못 해연.. ㅜ.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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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54973;아는 오늘 켈리 챙겨 놓으셔여.. ^^;;

헐.....^(--)^<br />
제 글속 댓글이 16:9 사이즈로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네요. ㅠ_ㅠ

배에다 왕자 새겨서 자자에 사진 올리세요. <br />
그러면 우러러 볼 것입니다. ^@^

아이 둘키우는 입장에서도 모르겠습니다.

낚시죠?? 심히게 심심해서리...

악플러들만 만나는 입장에서 저두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증말 살만 빼면 악플이 사라 질까여 ? ㅜ.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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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분들 은... ㅠ.ㅠ ((댓글로 대신 합니다 ㅠ.ㅠ))

선플러 입장에서 봤을 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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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을쉰과 맥락을 같이 할 겁니다...

구멍가게를 하는 입장에서 모르겠습니다.......

맨날 와싸다에 선플을 다는 입장에서도 잘 모르겠습니다. ㅡ,.ㅡ^

구경하는 입장이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

기계설계를 하는 입장에서 모르겠습니다.

마케팅 기획을 하는 입장에서 저도 모르겠습니다..

과거에 기계설계를 했었고 현재는 공장관리하는 입장에서도 잘모르겠습니다.

석창걸님 쎈스가 없으셔요. ㅜㅜ

피시방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저도 모르겠습니다....

맨날 이렇게 글을쓰니 악플이 안달릴수가... -.-

뭐하는지 모르는 입장에서 저도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