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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채무가 360조원이나 된답니다. 1인당으로 환산하면 740만원이라니..
내가 쓰지도 않았는데 빚진 셈입니다.
4인가족이라면 3천만원 가까이나 되는데...
더 중요한 것은 2008년도 보다 무려 51조원 이상이나 증가했다는 점입니다.
경제를 살리겠다고 떠들어서 대통령 자리 꿰찼던 정권인데 살리기는 커녕 아주 빈사상태에 몰아넣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우스개소리처럼 죽지도 않은 경제를 살리겠다고 했으니 먼저 죽여야하는 것인지..
이 정권이 사기로 가득하다는 것을 숫자상으로 증명해준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국민 모두는 엄청난 빚쟁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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