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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고소해야하는거 아닌가요...?!<br />
그리고 그개는 도살처분해야하구요....

경찰에 고발부터 하세요..

정말 어처구니 없고 속상하실 것 같습니다..<br />
<br />
우선은 경찰에 신고부터 하시고 시작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br />
병원에 입원하고 천천히 잘 치료하시고 아이가 많이 놀랐을 텐데 잘 다독여 주세요..<br />
<br />
광견병의 경우는 접종확인서 같은 것이 있으니 당연히 견주가 제시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br />
그것이 없는 경우는 광견병 주사를 맞히지 않았다고 생각하시고 치료하셔야 겠네요..<br

견주의 입장에서는 목줄로 묶어 놨는데 가까이 다가간 아이와 이를 제지하지 않은 보호자의 과실도<br />
크다고 주장할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br />
<br />
하지만, 개가 묶여 있는 공간이 음식점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공용의 공간에<br />
위치하고 개의 운동반경이 넓어 고객들에게 위해가 될 소지가 있을 경우 경고문이나 안전상의 조치를<br />
해야할 부분을 성실히 조치하지 않은 책임이 더 커 보입니

사람한테 상해를 입히는 개는 도살처리해야 됩니다.<br />
한번 버릇들이면 계속 그럽니다.<br />

개는 최소 보름간 관찰하고 이상행동을 하지 않는지 관찰해야 합니다.<br />
광견병 경우 물린 위치에 따라 증세 발현이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상해를 준 동물을 죽이지 않고 보름정도 관찰하고 이상행동을 할 경우 병원에서 광견병 치료를 위한 약을 신청해서 공급받아와 주입해야 합니다. 귀한약이기 때문에 구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약값도 비싸고 부작용도 있는 편이라 바로 예방접종을 하긴 힘듭니다. <br />
바로 개를 죽이는 건 맞지 않고

일단 경찰 고소 및 병원 ㄱㄱ 씽.. 개 열라게 좋아하는 사람같은데.. <br />
<br />
개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는 알려주세요. 사람문 개는 무조건 도살입니다. 개 죽고 돈좀 물어줘봐야 정신차릴듯..

식당 몰상식 하군요 저같으면 야구방망이들고가서 개 대갈통을 날려 버릴것 같은 마음이 드는군요

아니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나요.....

일단 신고 하시고 식당 이름을 메일로 공개 하세요...

애는 견주와 관계없이 일단 의사 진단대로 치료를 해야할 것 같고요, 견주는 고발 조치.<br />
힘들게 얼굴 맞대고 얘기할 가치도 없어 보여요.

식당 주인이 세상물정을 잘 모르는군요. <br />
영업장 온수기에 아이들이 손을 데여도 물어주는 판에....

식당주인이 좀 막 나가는사람이네요.. <br />
서로간 합의는 커녕 협의도 안되는 듯하니 경찰에 신고 고발해야죠..뭐 <br />

어른이 볼 때 조그만 개도 어린 아이 입장에서 큰 개인데, 애가 많이 놀랐을 거고 생각보다 오래 잠재의식에 남아 있게 될 것 같습니다. <br />
후조치하는 모양을 보니 제가 다 괘씸한데 윗 분들 말씀대로 FM 조치 부탁드립니다.

이상하네요. 식당에서 큰소리 쳐봐야 자기들만 손해일텐데....어이가 없습니다 ㅋ<br />
보통 치료비 전액과 약간의 위로금(?) 지급하는게 일반적입니다.<br />
<br />
그리고 광견병에 대한 검사는 대개 필요없습니다. 그냥 병원에서 처방하는대로 따르시면 될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구산동이라면 오리집하는곳 아닌지요?.. 언덕길위에 있는곳~~~... 생각만 해도 끔직하네요`~~....<br />
잘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집 옆에 있는 식당입니다... 상당히 규모가 있는 곳이죠...산전체를 사용하니까요... 크기에 비해서는 의외에 대응이네요... 쉽게 넘어갈일을 어렵게 할려고 하네요....,

일단 고발부터 해놓고... 나중에 딴소리합니다. 그리고 경찰의 수사가 들어가면 약해집니다. 민사로 해결할려고 하지 마시고 이럴때 경찰이 필요하죠.

김해종합운동장에 테니스치러가는길에 길가에 보이던 그 집같은데...<br />
대응이 상식이하네요...

사람을 물었던 개는 계속 반복을 합니다. 특히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아무런 반항을 못하는것을 알게되서 어린아이만 보면 물려고합니다.<br />
경찰에 신고를 하는것이 제일 먼저할일이고요, 다음은 아이를 문 개도 2~3주간 관찰을 한뒤에 영구 격리를 해야 할겁니다.<br />

관심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br />
어쩐지 출동한 경찰을 반말해가며 애취급 하듯해서 뭔가 믿는구석이 있구나 싶었더니 역시나군요<br />
그집 봉고차로 실려간 근방의 병원 담당의사도 은근히 식당편을 드는 느낌이 크게 들었습니다.<br />
제 메일은 sm7958@naver.com입니다.<br />
몇일만에 집에 왔더니 택배온것도 다 상해있고 아수라장입니다<br />
피해자의 이런 사정을 가해자가 눈꼽만큼도 알지 못할것입니다.

아하 그래서 거기에 신호대가 생겼군요...<br />
누가봐도 그 식당만을 위한 신호대라는거 뻔하게 보이는데말이죠...

어제 한참 싸우다 인터넷 운운했더니 있는 그대로 올리라는 전무말대로 추가로 적습니다.<br />
그 집 사장 하는말이 <br />
애가 광견병 있는 개한테 물렸다치고 (여기서 뻗쳐오름)<br />
애한테 아무 이상없는 조치를 취해주면 되는거 아니냐는 어불성설을 개폼잡으면서 계속 중얼거리더군요.<br />
출동한 경찰도 개 병원에 보내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해대서<br />
식당 망해버려라 하고 소리질러버리고 서울로

많이 힘드실 상황으로 보이는데 이쪽에서도 잘 준비하셔서 확실하게 처리되시길 바랍니다..<br />
<br />
일을 당하신 것만해도 너무 힘들고 어려운데 가해자의 몰상식한 행동은 너무 피곤한 일이죠.. 힘내세요..

도끼하나 들고 가서 개를 네토막을 내버리세요.<br />
그리고 개값 10만원에 치료비 퉁치자고 하시고 나오시면 되겠네요.....욕나오네...정말.....개새끼들

몇년전 동네 꽃집개가 여섯살정도의 여자애를 물어 죽인일이 있습니다.<br />
<br />
그 후로 개라면 짖는 소리도 듣기 싫은데......<br />
<br />
그런 상식없는 새끼들이 다 있네요.

꼭 법대로 처벌 답았으면 합니다. 개같은놈들, 그런사람이 운영하는 식당에 올바른 식재료에 올바른 조리를<br />
<br />
했을지 의문 이네요.<br />
<br />
결론 나시면 꼭 알려주세요

그런 마인드로 제대로된 음식을 기대하는건 무리겠죠<br />
진행상황대로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br />
관심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떤 무엇도 아이의 건강과 이상유무 확인보다 급한것은 -없습니다 천천히 세심하고 정밀하고 확인하시고 그식당에 대해 철저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아이가 많이 놀랐을텐데....무탈하기를 바랍니다.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힘내세요.<br />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소하시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성지순례 다녀왔습니다.

역시 개나 주인이나......

경찰에 고소해야하는거 아닌가요...?!<br />
그리고 그개는 도살처분해야하구요....

경찰에 고발부터 하세요..

정말 어처구니 없고 속상하실 것 같습니다..<br />
<br />
우선은 경찰에 신고부터 하시고 시작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br />
병원에 입원하고 천천히 잘 치료하시고 아이가 많이 놀랐을 텐데 잘 다독여 주세요..<br />
<br />
광견병의 경우는 접종확인서 같은 것이 있으니 당연히 견주가 제시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br />
그것이 없는 경우는 광견병 주사를 맞히지 않았다고 생각하시고 치료하셔야 겠네요..<br

견주의 입장에서는 목줄로 묶어 놨는데 가까이 다가간 아이와 이를 제지하지 않은 보호자의 과실도<br />
크다고 주장할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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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가 묶여 있는 공간이 음식점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공용의 공간에<br />
위치하고 개의 운동반경이 넓어 고객들에게 위해가 될 소지가 있을 경우 경고문이나 안전상의 조치를<br />
해야할 부분을 성실히 조치하지 않은 책임이 더 커 보입니

사람한테 상해를 입히는 개는 도살처리해야 됩니다.<br />
한번 버릇들이면 계속 그럽니다.<br />

개는 최소 보름간 관찰하고 이상행동을 하지 않는지 관찰해야 합니다.<br />
광견병 경우 물린 위치에 따라 증세 발현이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상해를 준 동물을 죽이지 않고 보름정도 관찰하고 이상행동을 할 경우 병원에서 광견병 치료를 위한 약을 신청해서 공급받아와 주입해야 합니다. 귀한약이기 때문에 구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약값도 비싸고 부작용도 있는 편이라 바로 예방접종을 하긴 힘듭니다. <br />
바로 개를 죽이는 건 맞지 않고

일단 경찰 고소 및 병원 ㄱㄱ 씽.. 개 열라게 좋아하는 사람같은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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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는 알려주세요. 사람문 개는 무조건 도살입니다. 개 죽고 돈좀 물어줘봐야 정신차릴듯..

식당 몰상식 하군요 저같으면 야구방망이들고가서 개 대갈통을 날려 버릴것 같은 마음이 드는군요

아니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나요.....

일단 신고 하시고 식당 이름을 메일로 공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