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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전기에 따로 세금을 붙일 수 있는 날까진 아마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ㅡ.ㅡ;

쎄록스였던가요? 휘발류 대체가능했던 그 합성연료말입니다.... 기성업체들의 밥그릇을 건드리면 어찌되는지는 충분히 짐작할만하니 전기차가 상용화 되는 시점은 현대가 돈받고 팔 수 있는(제구실을 좀 하는) 전기차를 생산하는 시점이 될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본차 라이센스 생산이던 자체개발이던 국내에서 물량을 뽑아낼 수 있을때까지는 상용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br />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전기자동차는 아직 시기상조...<br />
<br />
대안으로는 전기자전거 가 현실적으로 가능할듯하네요 다만 자전거도로가 제대로 만들어진 다음에 말이죠...<br />
<br />
전기자전거 조금만 관심을 가지시면 이게 뭘 의미하는지 아실듯하네요...

관련법이 통과되어서 올해부터 도로주행이 허용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br />
전기차 회사들도 준비 중이구요.

3월부터 도로주행 허용될듯하다고 하던데요...<br />
어제는 전기차 주들이 많이 올랐던데 법이 통과될라나 보네요..

ㅎㅎ 잘하면 아파트 보다 일반 주택이 더 인기를 얻는 날이 올수고 있겠군요.<br />
<br />

현대차가 가만 보고있지는 않겠죠... 그게 소수면 일단 시장, 기술 형성차원에서 놔두겠지만 지 밥그릇 건드릴 지경이면 법을 건드리겠죠..

정유사, 주유소들이 눈 뜨고 가만히 볼지가 더 궁금해요. +_+

사양길을 걷고 있는 조선업체들을 풍력발전소로 돌려야 한다는 뉴스가 떴더군요.<br />
<br />
그래서 그런데...<br />
<br />
어쩌면 예상 보다 빨리 상용화가 추진 될 수도 있다 라는 추측을 해 봅니다. ㅜ,.ㅠ^

정유사나 주유소나 막을수 있을까요?<br />
<br />
기름값이 천정 부지인지 말입니다.<br />
<br />
거기다가 기름이 자동차에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잖아요.<br />
<br />
<br />
ㅎㅎ 기름 사다가 발전기 돌려서 그 전기를 팔아 먹으면 그것이 그것이죠.

그럴까요..? 선진국 사례에도 있지만 정유사의 전기차에 대한 히스테리는 그 이상인데요.

스마트그리드가 활성화 되면 기기별 tag를 식별할수 있는 기능이 생길 겁니다.<br />
<br />
뭐 아직 스마트그리드가 전국적으로 구축되고, 완벽히 갖추어 지려면 멀었겠지만..,<br />
<br />
전기차관련법 시행되면, 차값이 일반차에 비해 1~2천 정도 차이라면.., 사서 타볼만 하겠군요.<br />
<br />
그전까진 전기가 기름에 비해 쌀테니..

헌데 이제는 전기차를 막을 명분이 많이 희석됐죠.<br />
<br />
GM 한 회사만의 움직임이 아니라 전세계적인 흐름까지는 막을수 없습니다.<br />
<br />
<br />
그것도 미국도 온국민이 고유가로 인해서 고통받는 시점이니 말입니다.<br />
<br />

정유사가 히스테리 부려도 아마 십년후엔 대형 할인마트의 주 매출중 하나가 전기 충전이 되지 않을까 <br />
합니다.<br />
<br />
물론 비지니스 프렌들리 대통령이 계속되면 정유사 살리기 프로젝트로 인해 지연되겠지만...

비지니스 프렌들리가 좋은 의미로 쓰여야 하는데 우리는 비지니스 프렌들리하면서 소비자 손해보는 <br />
프로젝트만 진행되고 있지요, <br />
멀리 갈 것도 없이 우리 회원중 한분도 소비자 운동했다고 법정에 서지 않았습니까?

기업-정부가 짝짝꿍해서 국민들을 기만하는 대한민국에서.. 전기차는 멀게만 느껴지네요..

시대에 흐름을 막을수야 없지만 지금에 한전에 능력에 자동차사와 주유소가 경쟁력을 확보하지 않는이상 순탄하지는 않을 겁니다.

전기자동차는 보조금 없이는 구입할 수가 없습니다.<br />
정부의 의지와 현대차등의 대응등이 관건이 될 겁니다.<br />
<br />
일본은 자기나라 차들이 시장을 선점할 수 있게, 보조금으로 마켓 확대를 노린 것인데<br />
현대에서 세계사징에 대응할만한 차를 만들지 않는 한 이런 보조금 정책을 쓸 리가 없죠.<br />
<br />
작년 미국이나 유럽이 고연비 차량 구매에 대해 세제지원을 해 줬다면, 우리는 노후차에 대해 지

현재 한전은 심야 전력에 대한 지속적인 가격 인상을 통해서 심야 전기에서 타 난방 설비로의 이전을 말은 안하지만 종용하고 있죠.<br />
<br />
심야 전력을 난방용으로 싸게 파는 것 보다는 전기 자동차용으로 팔아 먹는 것이 휠씬 이익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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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전기에 따로 세금을 붙일 수 있는 날까진 아마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ㅡ.ㅡ;

쎄록스였던가요? 휘발류 대체가능했던 그 합성연료말입니다.... 기성업체들의 밥그릇을 건드리면 어찌되는지는 충분히 짐작할만하니 전기차가 상용화 되는 시점은 현대가 돈받고 팔 수 있는(제구실을 좀 하는) 전기차를 생산하는 시점이 될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본차 라이센스 생산이던 자체개발이던 국내에서 물량을 뽑아낼 수 있을때까지는 상용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br />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전기자동차는 아직 시기상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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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으로는 전기자전거 가 현실적으로 가능할듯하네요 다만 자전거도로가 제대로 만들어진 다음에 말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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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 조금만 관심을 가지시면 이게 뭘 의미하는지 아실듯하네요...

관련법이 통과되어서 올해부터 도로주행이 허용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br />
전기차 회사들도 준비 중이구요.

3월부터 도로주행 허용될듯하다고 하던데요...<br />
어제는 전기차 주들이 많이 올랐던데 법이 통과될라나 보네요..

ㅎㅎ 잘하면 아파트 보다 일반 주택이 더 인기를 얻는 날이 올수고 있겠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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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가만 보고있지는 않겠죠... 그게 소수면 일단 시장, 기술 형성차원에서 놔두겠지만 지 밥그릇 건드릴 지경이면 법을 건드리겠죠..

정유사, 주유소들이 눈 뜨고 가만히 볼지가 더 궁금해요. +_+

사양길을 걷고 있는 조선업체들을 풍력발전소로 돌려야 한다는 뉴스가 떴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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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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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예상 보다 빨리 상용화가 추진 될 수도 있다 라는 추측을 해 봅니다. ㅜ,.ㅠ^

정유사나 주유소나 막을수 있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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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이 천정 부지인지 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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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기름이 자동차에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잖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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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기름 사다가 발전기 돌려서 그 전기를 팔아 먹으면 그것이 그것이죠.

그럴까요..? 선진국 사례에도 있지만 정유사의 전기차에 대한 히스테리는 그 이상인데요.

스마트그리드가 활성화 되면 기기별 tag를 식별할수 있는 기능이 생길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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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직 스마트그리드가 전국적으로 구축되고, 완벽히 갖추어 지려면 멀었겠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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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관련법 시행되면, 차값이 일반차에 비해 1~2천 정도 차이라면.., 사서 타볼만 하겠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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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까진 전기가 기름에 비해 쌀테니..

헌데 이제는 전기차를 막을 명분이 많이 희석됐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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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 회사만의 움직임이 아니라 전세계적인 흐름까지는 막을수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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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미국도 온국민이 고유가로 인해서 고통받는 시점이니 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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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사가 히스테리 부려도 아마 십년후엔 대형 할인마트의 주 매출중 하나가 전기 충전이 되지 않을까 <br />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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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비지니스 프렌들리 대통령이 계속되면 정유사 살리기 프로젝트로 인해 지연되겠지만...

비지니스 프렌들리가 좋은 의미로 쓰여야 하는데 우리는 비지니스 프렌들리하면서 소비자 손해보는 <br />
프로젝트만 진행되고 있지요, <br />
멀리 갈 것도 없이 우리 회원중 한분도 소비자 운동했다고 법정에 서지 않았습니까?

기업-정부가 짝짝꿍해서 국민들을 기만하는 대한민국에서.. 전기차는 멀게만 느껴지네요..

시대에 흐름을 막을수야 없지만 지금에 한전에 능력에 자동차사와 주유소가 경쟁력을 확보하지 않는이상 순탄하지는 않을 겁니다.

전기자동차는 보조금 없이는 구입할 수가 없습니다.<br />
정부의 의지와 현대차등의 대응등이 관건이 될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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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자기나라 차들이 시장을 선점할 수 있게, 보조금으로 마켓 확대를 노린 것인데<br />
현대에서 세계사징에 대응할만한 차를 만들지 않는 한 이런 보조금 정책을 쓸 리가 없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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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미국이나 유럽이 고연비 차량 구매에 대해 세제지원을 해 줬다면, 우리는 노후차에 대해 지

현재 한전은 심야 전력에 대한 지속적인 가격 인상을 통해서 심야 전기에서 타 난방 설비로의 이전을 말은 안하지만 종용하고 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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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전력을 난방용으로 싸게 파는 것 보다는 전기 자동차용으로 팔아 먹는 것이 휠씬 이익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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