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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금액을 확정 세액에서 빼면 환급받을 금액입니다.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전 07년도분 189만원 토해내서 사업부에서 일등한적 있습니다. -_-;

그래도....<br />
<br />
일등만 기억하는 더러운세상~~<br />
<br />
요건해보신거잖아요..==3==3===3

한때 세후금액을 가지고 협의후 급여를 받던 시절(세금+자부담국민연금+의료보험 등을 모두 회사에서 납부합)엔 연말정산 신경끄고 살았지요.... 정산후에 환급이 발생하든 또는추가납부가 발생하든지 모두 회사의 몫입니다.. 그러다보니 각종 증빙서류를 악착같이 챙기질 않고 적당히 기본 서류만 제출하곤 했습니다.

얼마를 돌려받고 토해내고가 문제가 아니라 이미 얼마를 냈는지가 중요한거 아닌가요? 500만원 냈는데 100만원 더 토해 내는거랑 700만원 냈는데 100만원 돌려 받는거랑은 이자 부분의 미묘한 차이와 기분학상의 차이정도만 있는것 같습니다. <br />

그 금액을 확정 세액에서 빼면 환급받을 금액입니다.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전 07년도분 189만원 토해내서 사업부에서 일등한적 있습니다. -_-;

그래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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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만 기억하는 더러운세상~~<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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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해보신거잖아요..==3==3===3

한때 세후금액을 가지고 협의후 급여를 받던 시절(세금+자부담국민연금+의료보험 등을 모두 회사에서 납부합)엔 연말정산 신경끄고 살았지요.... 정산후에 환급이 발생하든 또는추가납부가 발생하든지 모두 회사의 몫입니다.. 그러다보니 각종 증빙서류를 악착같이 챙기질 않고 적당히 기본 서류만 제출하곤 했습니다.

얼마를 돌려받고 토해내고가 문제가 아니라 이미 얼마를 냈는지가 중요한거 아닌가요? 500만원 냈는데 100만원 더 토해 내는거랑 700만원 냈는데 100만원 돌려 받는거랑은 이자 부분의 미묘한 차이와 기분학상의 차이정도만 있는것 같습니다.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