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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질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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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9 20:2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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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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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질렀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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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해 [가입일자 : 2004-07-0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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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어이없는 자해공갈단 동영상을 보고..
그게 설정이든 뭐든....
갑자기 필요하겠구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덕분에 오늘 하루종일 cmos와 ccd차이 화소차이, 프레임수..이것저것
하기싫은 공부를 하다가
그냥 아무거나 지르자는 심정으로 5만원짜리는 싸구려같고
12만원짜리를 질렀습니다.
엑스로드 NERO X5500
출시되었을때는 가격이 비쌌던거 같은데..
역시나 얼리어답터의 정반대의 삶을 사는 전...
싸게 샀네요.
그나저나....뭔 비슷비슷한 제품들이 그렇게 많은지..
옷고르는것 만큼이나 귀찮은 일을 해결해서...기분이 뿌듯합니다.
이제 퇴근해야지..(사실 오늘 하루종일 업무는 단 한탱이도 안하고 이짓만 하다가 퇴근.....)
내 월급 내가 주는거라....
결국 뻘짓을 했다는 생각이 좀 밀려오는데...
이런 판단 대신해줄 친구놈하나가 아쉽네요.
결국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한다능 어무니 말씀이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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