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두발이로 오세요 ^__^

가스 옵티마로 200까지 밟아봤습니다. 200까지 도달하는데 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하고 아무리 저단기어, 고알피엠을 사용해도 안올라가던데요.<br />
<br />
운전에 자신감 붙는 준초보 시절에 그랬고 최근에는 고속도로에서도 130 초과 잘 안합니다. 저와 남의 생명은 모두 소중하니까요. ^ㅡ^

혼자 사는 인생이 아닙니다......ㅡ,.ㅜ^<br />
<br />
가족들을 생각하세요....<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난 소심해서 120이상 밟아본 적이 읍씀돠.....(기름이 아까바서리......ㅡ,.ㅜ^)<br />
<br />
<br />
<br />
실은 꾸리끄가 그렇게 나가주질 않았슴돠....ㅡ,.ㅜ^

구형 SM525로 내리막 245km 까지 입니다.

두발이가 모예요?

BMW 340 시승차가지고 대전통영 고속도로 평일 오전... 메타방 끝을 한번 찍어봤습니다...<br />
<br />
옆에 타고 있던 판매사원 얼굴이 볼만하더군요.... 제 찹니까??? 기름도 공짠데요.. ^^

헉 230 씩이나..<br />
저는 썩은 엘란트라로 제작년에 195까지 밟아본게 최고인데요.. 에휴 언제까지 탈려나 ㅠㅠ<br />
일생 딱한번 보통은 80-100 사이로만 다닙니다.

차량성능보다는 타이어 제한속도 규격 잘 살펴보시고 속도내세요ㅠㅜ<br />
지난번 뉴스보니까 보급형 H급 타이어는 속도 올라가니 한방에 훅가데요~~

요새는 디젤이 전부 머신급이라서 얌전히 다닙니다. 어디 저같은 가솔린 따위가.. ㅠ,.ㅠ<br />
<br />
독일에 있는 놈(사실은 놈 아님) 말로도 아우토반에서 고속 크루징을 계속하는 차들은 전부 디젤이라더군요.<br />
가솔린 기름값의 압박은 거기나 여기나 같다고 하더라는...

집중력이 죽이지 않습니까? 옆은 아예 안보이고 정면만 크로즈업 하는것 처럼 보이더군요. <br />
저도 안전 운전이 몸에 배여있어 절대 과속 안하는데, 달리니 재미있던데요

죽어라 밟아도 120 이상 못올라 갑니다. ㅜ,.ㅠ^

아버지 엑셀 TRX 8만 밟고 폐차했습니다.

자유로에서 2백 찍어봤습니다.<br />
<br />
그 뒤로 다신 안합니다.

다 소실적(?) 야금뉘돠.<br />
요즘엔 발블려두 <br />
두눈이 못따라 감뉘돠.<br />
ㅠ.ㅠ

저도 예전에.. 255(네비상) 로 달려 봤습니다. 3분정도 앞에 차가 보여 다시 속도를 줄였지만..<br />
가끔 야밤에 달리긴 하는데 추울때는 안달리고.. 봄 여름 가을에만.. 지금은 기름값도 있고해서..<br />
요즘은 완전 정속 주행중입니다.<br />

제차는 160이 안넘어 갑니다.......

120이 최곱니다...더 밟을 필요도 없고...더 밟고 싶지도 않고..

저도 디젤인데 가끔은 저도 제가 무섭다는...<br />
어쩌다 붙어도 디젤들끼리...

99년도에 제가 20살때<br />
아버지 XG3.0 새차뽑으시곤 <br />
몇일안된차 몰래 끌고나와서 <br />
한라산 산록도로가서 220밟았네요 <br />
멀리 노루가 나타나서요 ㅋㅋ <br />
지금차(NSM5)로는 190정도고 그이상은 탄력받아야 ..

다 고발하고 싶당....^^

뜨끔~ 일급 기밀이라 말 할수가 없습니다.<br />

아방테 투어링 수동으로 220 밟아 봤습니다..무슨 휴지조각 날으듯 하더군요,,,<br />
벌써 오래전일입니다..서해안 고속도로 가개통 하였을때 입니다,,,<br />
<br />
최근은 중앙고속도로에서 180정도로 밟고 간적 몇번있습니다... 처갓집 안동인데 가는길엔 늘 급하게 갑니다..출발이 거의 저녁때다 보니 얼른가서 한잔 들이킬 생각으로 ㅎㅎ<br />
올때는 규정속도 지킵니다,, 한살두살 늘어나는 나이만큼 과속도 줄어드는 자신

티코로 150 밟아봤습니다.....중부고속도로 터널 지나다가 경찰한테 걸려서 급제동했는데 나중에 경찰이 더 놀래더군요....티코로 그속도에 브레이크 걸면 넘어진다면서...<br />
<br />

싼타페 2004년식 4륜으로 195 찍어본게 다네요 ^^; <br />
딱 200만 찍고 싶었는데.. <br />
<br />
더이상은 안합니다. <br />
아주가끔 출근할때(국도) 120정도 밟긴하는데.. <br />
것두 한달에 한번 있을까말까...<br />
<br />
평소엔 걍 70으로 댕겨요..<br />
RPM 1500대로 연비며 편안함 아주 좋네요 ^^

저는 딱 규정속도.....스트레스받기 싫어요...(-.-)ㅋ

저는 오토바이로 110을 달려본 뒤로는 스피드에 대해서는 더이상 욕심이 안나더군요.. 죽을뻔 했습니다.

저는 집사람 차로 250정도 내봤습니다....^^; 제차는 썩은 똥차라서 생각도 못합니다... 그리고 타이어도 집사람은 W(270)급 제차는 H(210)급에다 옆구리에 실금까지 가고 있어서....ㅡ.ㅡ

미국 뉴멕시코주 소코로 시 근처 차는 전혀없고 지평선만 보이는 길에서 <br />
<br />
미쯔비시 3000GT VR4 (수동)으로 250 까지는 밟아봤는데 무서워서 더이상은......

재희님이랑.. .같은차 타고 댕김니다. 옵티마 lpg 오토.. 평소에는 150이상 안올리지만...<br />
타이어 상태도 좋고... 그래도.. 자기차가 얼마나 나가나 알고 있어야 하기에... 서해안고속도로에서 3단 풀악셀로 밟아봤습니다...<br />
계기판으로 190키로에서 브레이크 밟았습니다. 더이상 밟기에는 너무 더디게 올라가서 코너 나오길래.. 무서워서 브레이크 밟았습니다.<br />

아방으로 ~ 210까지 밝아봤습니다 대구 구미 고속도록 첨 생겼을때 카메라 없는틈을 타 ~ <br />
솔직히 무섭더군요 ~ 그뒤로는 결혼하고 애 생기니 80 넘기도 힘들네요 ~ ㅋ<br />
신경써 밝으면 120쯤 ㅋ

음.. 모두들 기본이 200은 넘어가시는군요...<br />
제가 끌고 댕기는 10년 된 고물다마스는 100킬로 넘어가면 다 부서질 것 같은 소리가 납니다 더구나 고속도로에서 바람이라도 조금 불면 아주 볼만해 집니다 나는 핸들을 꽉 잡고 있는데도 인공지능 장치가 달렸는지 차가 스스로 알아서 왼쪽 오른쪽 지멋대로 갑니다... 고속도로에서 110 밟아 보고 싶은 게 소원입니다. <br />

가족과 타인을 위해 과속하지 않는 편입니다. <br />
140을 넘기지 않았습니다. <br />

독일 아우토반에서 볼보 디젤로 240꺼정 가봤네요...하노버에서 프랑크푸루트까정...뭐..운전은 제가 한게 아니구 독일 사람이 했는디...뚱줄 탄다는 말의 뜻을 그때 알았습니다. <br />
독일 민박집 교포 아저씨가 하시는 말씀이....고속도로는 안전을 생각해서 150정도로 달려야 한다 그 이상이면 위험하다고 하시더군요..^^;

예전에 (20대 총각.)뉴세피아 수동으로 게기판 넘겨보적 있어요 중부고속도로에서....그때는 속도 측정하는건 싸이카들만 했었죠..카메라 없던 시절 새벽에 한번 찍어봤습니다 그전에 타던게 베스타 구형디젤끌고 다니다 세차로 뉴세피아 뽑아서 길들이기겸해서 한번 밟아 봤습니다...그이후로는 그런 무모한 짓 안하죠 .ㅎㅎㅎ 지금은 길에 정해진 제한속도로만 다녀요 ^^

한 160~170정도가 최고였던것 같네요.<br />
근데 이 글 요지가 그게 아닌것 같네요.<br />
일탈을 좀 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br />
뒷감당만 하면 되겠죠.

늘 아이를 태우고 다녀서 그렇게 밟지는 않지만, 고속도로에서는 200까지.....<br />
<br />
저는 순간 가속을 즐기는 편이라서...... 옆차가 눈빛을 보내면 한번씩 합니다....ㅎㅎ

새벽에... 죽어라 안개낀 강원도길에서... 졸졸 따라가던 앞차가 터널 들어가면서 갑자기 쏘는 바람에...<br />
<br />
저차 놓치면 길도모르는데 클난다 싶어서 밟은적 있습니다.<br />
<br />
나중에 앞차 후미등이 사정없이 떨리는데... 알고보니 제차가 엄청 떠는 것이었습니다. ㅠ.ㅜ<br />
<br />
165킬로... 씨에로 수동... <br />
<br />
그때는 그래도 고속도로에서 90-110 정도 밟

일탈을 원하시면.. 새벽 3시에 같이 술한잔하시죠 ㅠ.ㅠ<br />
<br />
제가쏠께요 ㅠ,.ㅠ

장규님~~~~ 올레!!!!

속도 역시 훈련이고 그 속도에 적응하는게 문제라 어쩌다 과속은 위험 할 수 있습니다.<br />
<br />
평상시에도 늘 그렇게 ... 쿨럭

NF소나타 3.3으로 240km/h까지... 느리던데요.

90년대 초반...<br />
사장님의 소나타원 골드(수출형)을 가지고 230까지 달렸습니다.<br />
그래도 힘이 남더군요... 겁이나서 더 못&#48163;겠더군요.<br />
<br />
계기판은 230이었지만...<br />
트럭으로 140달리는 속도감과 차이가 없었다는...<br />
<br />
그때부터 수출형은 내수형과는 전~~혀 다른차라는 걸 알았습니다...

중부고속도로 시멘트포장도로를 200 찍어봤었네요... <br />
콩코드 디지털계기판이므로 정확히 기억합니다... <br />
198에서 200넘어가는데 정말 살떨렸었습니다... <br />
일년전쯤에 중부내륙에서 비슷한 속도 내봤었는데요...<br />
별로 빠르다는걸 못느끼겠더군요...<br />
차도(다이너스티3.5) 빨라지고, 세상도 빨라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