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 1년반 전에 오땡이라는 핸드폰을 2년 약정으로 구입했는데..
뭐 다 그럭저럭 쓰고 있는데 액정이 1년도 못가더라고요.
그나마 A/S 1년 되기 바로 전에 한번 바꿔놔서 지금까지 사용은 하는데...
아직 약정이 반년이나 남았는데 이거 고장나면 7-8만원 들여 고치느냐 위약금 물고 딴폰 알아보느냐로 고민하겠네요.
족쇄는 2년을 채워놓고 무상 A/S는 1년밖에 안해주는 드런세상.. - _-
왜 이런건 개선을 못시킬까요. 약정만큼 A/S 기간도 같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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