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아이들 눈에는 에이리언으로 보였나 봅니다. <br /> <br /> 나두 에이리언찜 먹구 싶다.....ㅜ,.ㅠ^
올라오셔요. 광주입니다. 이장님~~
걍 버스편으로다가 부치셔!<br /> <br /> 짜지 않게 눈깔 푸욱~ 찔러 짠물 빼낸뒤 잘 쪄서리.... ㅜ,.ㅠ^
죄송함다. 부칠려고 했는데 눈떠보니 껍질만.ㅠㅠ
맛있게 드셨나요~~~^^
네 삼대가 모여서 오랫만에 회식했습니다.<br /> 조카놈은 말도 안하고 게만 먹더군요. 덕분에 가족모임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